방송시간 아침 7시~9시 낮 1시~3시 저녁 9시~11시 주파수안내 단파 : 6 250KHz, 5 905KHz, 3 970KHz 초단파 : 97.8MHz, 97MHz, 89.4MHz
주체 107(2018)년 2월 8일 《통일의 메아리》
《갈데없는 양키본색,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분쇄해야...》

이 시간에는 남조선의 서울시에서 살고있는 한상수주민의 글을 보내드리겠습니다.

《갈데없는 양키본색,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분쇄해야...》

 

2월은 봄을 불러오는 계절이다.

누구나 2월을 사랑하는것은 만물의 소생을 가져오는 봄을 그리며 자기의 삶에도 봄의 기운이 뻗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일것이다.

봄, 이렇게 놓고 볼 때 2월에 진행되는 올림픽이 외세에 의해 갈라진 우리 민족, 남북관계에도 봄을 가져다주기를 바라는 마음은 가득하다.

그도 그럴것이 평화의 상징인 올림픽대회가 성과적으로 진행되기를 바라는 북의 진심어린 노력에 의하여 지금 이 땅은 생기를 찾은듯 하다. 북에서 남으로, 남에서 북으로 서로 래왕과 접촉이 이루어져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도모하는데 유리한 환경이 조성되고있다.

우리 민족 누구나가 모처럼 마련되고 찾아온 소중한 이번 계기를 통해 반드시 이 땅에 봄을 가져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허나 겨레가 바라는 이러한 봄기운을 억누르며 마가을의 쌀쌀한 날씨마냥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분렬시키려는 외세의 간섭 역시 만만치 않다.

 지난 25일 미합동참모본부 전략기획 및 정책국국장 맥켄지는 《<한>미련합군사훈련》을 중단할 계획이 있는가라는 기자의 질문에 《이번 훈련은 올림픽기간과 겹치지 않도록 일정을 조정한것일뿐》, 《올림픽이후에는 즉각 재개할것》이라고 하였으며 26일 미국방성대변인과 《한국》주재 미국림시대리대사 역시 《올림픽이 끝나면 훈련은 즉시 시작될것》이라고 줴쳐댔다.

이것은 무엇을 말해주는가.

평화와 안전을 파괴하고 이 땅을 기어이 핵도가니속에 몰아넣으려는 주범은 바로 《해방자》의 탈을 쓰고 기여들어와 70여년동안 주인행세를 하는 바로 저 아메리카양키들이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올림픽이후 《정례적》이라는 미명하에 진행하는 합동군사연습이 벌어지면 또다시 이 땅에 일촉즉발의 전쟁분위기가 조성되리라는것은 너무도 명백하다.

올림픽경기대회가 시작되기도전에 합동군사연습재개에 대해 떠들어대는것은 남북관계개선흐름이야말로 미국에게 있어서 절대로 용납될수 없는 문제임을 다시금 명백히 실증해주고있다.

실로 미국은 《한반도》평화의 파괴자, 정세격화의 주범, 통일의 근본장애물이다.

더욱더 문제로 되는것은 송영무와 국방부관계자 등이 평창올림픽과 패럴림픽이후 《<한>미련합군사훈련》을 정상대로 실시할것이라고 하면서 미국상전의 전쟁불장난소동에 편승해 맞장구를 치며 우리 민족끼리의 단합으로 남북관계를 개선하려는 대세의 흐름에 역행하고있는것이다.

현실은 승냥이 미국의 본성, 외세의존으로 찌들때로 찌든 송영무와 같은 매국무리들의 본성은 죽기전에는 절대로 변할수 없음을 다시한번 페부에 새겨주고있다.

온 겨레가 바라는 민족의 봄은 결코 그 누가 가져다주지도 않으며 겨울이 가면 봄이 오는 자연의 법칙과 같이 저절로 찾아오지도 않는다.

오늘의 현실은 오직 이 땅의 봄은 우리 민족모두가 주인이 되여 단합된 힘으로만 안아올수 있다는 진리를 다시금 새겨준다.

 

지금까지 남조선의 서울시에서 살고있는 한상수주민의 글을 보내드렸습니다.

:
:
:
:protect_autoinse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