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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 107(2018)년 1월 13일 《통일의 메아리》
《검찰은 국민을 믿고 적페수사를 철저히 하라!》

최근 남조선에서 집권기간 각종 권력형특대부정비리를 일삼은 리명박역도에 대한 구속과 엄격한 처벌을 요구하는 각계층의 투쟁이 날로 거세게 일어나고있는 속에 얼마전 《국민주권련대 광주지역본부》는 광주지방검찰청앞에서 검찰의 철저한 적페수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그럼 이 시간에는 기자회견문 《검찰은 국민을 믿고 적페수사를 철저히 하라!》를 보내드리겠습니다.

 

 

우리는 격동의 2017년을 보내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였다.

지난해 박근혜를 끌어내린 1 700만의 초불은 《이게 나라냐?》라는 분노에서 시작하여 《적페청산, 사회대개혁》이라는 《나라》의 나아갈 길을 제시한 《혁명》이였다. 국민주권시대를 선언한 국민들이 직접 새로운 《나라》의 《리정표》를 세운것이다.

《헌정》유린과 《국정롱단》으로 《나라》를 망쳐온 적페세력을 철저히 심판하는것은 구태와 페단을 청산하고 개혁을 이뤄나가기 위한 첫 단추이다. 새《정권》출범후 반년이상 지났지만 지난 《정권》들에서 권력을 리용해 사익을 추구하고 적페를 쌓아왔던 세력은 아직 건재하다. 새로운 《나라》에 대한 열망이 가득한 이 기회에 부정부패와 비리, 권력사유화 등 적페의 뿌리를 확실히 들어내야 한다.

적페청산에서 검찰이 지고있는 책무는 막중하다. 지난 《정권》들의 범죄와 비리의혹을 철저하고 엄중하게 밝혀내며 응당한 법적책임을 지우는것은 국민으로부터 위임받은 권력기관으로서 자기의 력사적사명이다.

얼마전 검찰총장이 적페수사를 년내 마무리하겠다고 했다가 정치권과 여론의 질타를 받고 수사를 계속하겠다는 립장을 밝힌것은 그나마 다행스런 일이다. 그럼에도 검찰이 정치적타협과 절충을 시도하는것 아닌가하는 의구심이 가시지 않고있다.

검찰에 대한 국민의 시선은 결코 곱지 않다. 부패한 권력의 그늘막에서 정의로운 국민에 대해 칼자루를 휘두르며 쌓아온 검찰의 어두운 력사를 똑똑히 기억하는 국민들이다. 여전히 검찰 역시 과거적페세력에 부역한것 아닌가하는 강한 의혹이 제기된다. 지금의 적페수사에 검찰의 존망이 달려있는 리유이다.

검찰은 자신이 초래한 의혹과 불신을 스스로 씻어내야 한다. 그 방법은 오직 국민의 뜻을 받들어 성역없는 적페수사에 과감하게 나서는것이다.

 특히 국민들의 관심은 리명박에게 집중되고있다. 리명박《정권》하에서 정보원, 기무사가 대글부대를 동원하여 정치공작을 했다는것이 명백한 사실로 드러났다. 4대강, 자원외교와 방산비리 등 부정부패와 국고탕진의혹은 차고넘친다. 또한 리명박이 실소유주인것으로 의심받고있는 《다스》와 《BBK》의혹에 대해 계속 증거가 드러나고 증언이 이어지고있다. 사태가 이러함에도 리명박은 자신을 향한 수사가 《정치보복》이라며 재임당시 청와대직원들과 만나 《열심히 일했으니 최근 벌어지는 일들에 당당하게 림하자.》는 어처구니없는 말까지 내뱉고있다.

 지난 리명박근혜시절 적페의 본산이자 울타리였던 지금의 《자유한국당》은 또 어떠한가. 《종북몰이》와 안보위기를 부추겨서 《정권》을 유지했고 국민의 눈과 귀가 되여야 할 방송을 장악하여 여론을 호도하고 《정권》을 장악했던 리명박근혜의 공범자, 정치적시녀집단이다. 하기에 지난 초불항쟁시기에 꼬리내리고 국민이 무서워 뒤걸음질치던 이들이 지금은 검찰의 적페수사길목마다 《정치보복》을 운운하며 몽니를 부리고있다. 적페수사를 방해하는 《자유한국당》부터 수사하고 법정에 세워야 할것이다.

 국민 10명중 6명이 《시간이 오래 걸려도 적페수사를 계속해야 한다.》고 밝힌 최근 여론조사결과는 민심이 어디에 있는지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검찰은 좌고우면하지 말고 리명박《정권》의 부정부패와 비리, 정치공작의혹 그리고 권력을 람용, 사익을 추구한 혐의에 대한 철저한 수사에 전면적으로 나서야 한다. 정당한 수사를 방해하는 세력은 수사방해로 철저히 처벌해야 한다. 그야말로 발본색원해야 할것이다.

잊지말라!

그대들에게 주어진 마지막 력사적기회이다. 혹시라도 초불을 든 민심이 흩어졌다고 오산을 하고있다면 검찰의 운명은 력사의 시궁창에 처박히게 될것이다. 철저한 적페청산과 새로운 시대의 희망을 예비하는 국민은 지켜보고있다.

초불을 품고…

 

 

지금까지 기자회견문 《검찰은 국민을 믿고 적페수사를 철저히 하라!》를 보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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