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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 107(2018)년 1월 12일 《통일의 메아리》
《<국정원>에서 상납받아 기치료 받고 사저관리한 박근혜의 파렴치》

이 시간에는 남조선의 인터네트홈페지 《민중의 소리》에 실린 글을 보내드리겠습니다.

《<국정원>에서 상납받아 기치료 받고 사저관리한 박근혜의 파렴치》

 

검찰이 박근혜를 36억원에 이르는 정보원의 특수활동비를 상납받은 혐의로 추가기소했다. 취임직후부터 매달 1~2억원씩 받아 자신의 개인적용도와 이른바 《문고리 3인방격려금》으로 쓴것으로 드러났다. 《한푼도 받은 적이 없다.》던 박근혜의 말은 거짓말이였다. 심지어 상납받은 돈을 기치료를 받고 주사를 맞고 삼성동 사저관리비용으로 썼다니 기가 막힐 노릇이다. 국고를 사금고쯤으로 여겼다는것인데 이쯤되면 그가 측근정치인들에게는 격려금을 주지 않았는지 철저히 수사해봐야 한다.

검찰이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박근혜는 취임직후 2013년 5월부터 2016년 9월까지 남재준, 리병기, 리병호 전 정보원장들로부터 총 35억원을 상납받았다. 2016년 8월 《국정롱단》의혹이 불거지자 정보원 특활비수수를 잠시 중단시켰다가 다음달에 2억원을 추가로 받기도 했다. 게다가 리병호에 《리원종 전 <대통령>비서실장에게 매월 5천만원을 지원해달라.》고 직접 요구해 총 1억 5천만원을 더 받았다. 이 액수까지 더하면 뢰물액수는 36억 5천만원이다.

이렇게 받은 돈에서 3억 6천만원으로 차명폰을 무려 51개나 구입했는데 최순실 등과 련락하기 위한 용도였다고 한다. 기치료와 운동치료, 주사비용, 삼성동자택의 에어컨구입 및 관리비용, 관리인월급까지 개인적으로 들어가는 자금은 대부분 이 뢰물로 충당한것으로 드러났다. 9억 7 600만원은 리재만, 안봉근, 정호성 즉 《문고리 3인방》에게 매달 300만~800만원씩의 특수활동비와 1천만~2천만원의 휴가비, 명절비 등으로 지급됐다. 뢰물을 최순실이관리한 정황도 포착됐다. 《문고리 3인방》휴가비, 명절비지급내역을 최순실이 자필로 쓴 메모가 발견됐다. 또 뢰물중 일부가 최순실에게 건네져 《대통령》전용의상실운영비로 사용된것으로 드러났다.

이번에 드러난 《국정원》 특수활동비상납뢰물사건은 《박근혜-최순실국정롱단》의 일각을 보여준다. 권력을 완전히 사유화하고 국고를 사금고보듯 마음대로 빼돌려 쓴 행태에 놀라움을 금할수 없다. 사람들과 언론이 《공주》, 《녀왕》이라고 불러줬더니 진짜 공주, 녀왕으로 살아온것 아닌가.

문제는 이 사건이 《일각》으로 보인다는 점이다. 최경환의원이 정보원으로부터 특수활동비 1억원을 상납받은 혐의로 구속됐다. 박근혜는 리원종 전 비서실장지원명목으로 상납금을 추가요구하기도 했다. 그들에게 《특활비상납》은 일종의 《문화》처럼 퍼져있을 가능성도 있다.

몸통이 드러난만큼 꼬리들도 다 찾아내야 한다.

검찰의 더욱 강도높은 수사를 기대한다.

 

지금까지 남조선의 인터네트홈페지 《민중의 소리》에 실린 글을 보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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