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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 107(2018)년 1월 11일 《통일의 메아리》
군사적긴장상태를 완화하고 평화적환경을 마련해야 한다

희망찬 새해의 첫 아침 조국통일의 진로를 환히 밝혀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신년사를 받아안은 온 겨레는 지금 크나큰 격동과 환희에 넘쳐있습니다.

그럼 이 시간에는 김형직사범대학 력사학부 교수 리철호의 글 《군사적긴장상태를 완화하고 평화적환경을 마련해야 한다》를 보내드리겠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력사적인 신년사에서 북남사이의 첨예한 군사적긴장상태를 완화하고 조선반도에 평화적환경부터 마련해야 한다고 밝혀주시였습니다.

조선반도에서 전쟁위험을 막고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는것은 나라의 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근본조건입니다.

오늘 미국의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과 무분별한 반공화국전쟁책동으로 말미암아 조선반도는 세계최대의 열점지역, 핵전쟁발원지로 되고있습니다. 현실은 평화적환경마련이 겨레의 운명과 직결된 가장 절박한 문제이며 조국통일의 근본조건이라는것을 다시금 명백히 실증해주고있습니다.

지금처럼 전쟁도 아니고 평화도 아닌 불안정한 정세가 지속되는 속에서는 북과 남이 예정된 행사들을 성과적으로 보장할수 없는것은 물론 서로 마주앉아 관계개선문제를 진지하게 론의할수도, 통일을 향해 곧바로 나아갈수도 없습니다.

수십년세월 항시적인 전쟁의 위험속에서 살아온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평화보다 더 귀중한것은 없습니다.  북과 남은 정세를 격화시키는 일을 더이상 하지 말아야 하며 군사적긴장을 완화하고 평화적환경을 마련하기 위하여 공동으로 노력하여야 합니다.

동족끼리 서로 싸우지 말고 겨레의 안녕과 나라의 평화를 수호하려는 우리의 립장은 일관합니다.

온 겨레의 운명과 이 땅의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는 미국의 무모한 북침핵전쟁책동에 가담하여 정세격화를 부추길것이 아니라 긴장완화를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이 땅에 화염을 피우며 신성한 강토를 피로 물들일 외세와의 모든 핵전쟁연습을 그만두어야 하며 미국의 핵장비들과 침략무력을 끌어들이는 일체 행위들을 걷어치워야 합니다.

 핵무력을 중추로 하는 우리의 자위적국방력은 미국의 침략전쟁책동을 억제하는 최강의 무기입니다. 미국의 핵위협공갈이 극도에 달한 엄중한 사태속에서도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의 불집이 터지지 않은것은 전적으로 우리에게 강위력한 자위적핵억제력이 있었기때문입니다. 

미국이 아무리 핵을 휘두르며 전쟁도발책동에 광분해도 이제는 우리에게 강력한 전쟁억제력이 있는 한 어쩌지 못할것이며 북과 남이 마음만 먹으면 능히 조선반도에서 전쟁을 막고 긴장을 완화시켜나갈수 있습니다.

조선반도에서 전쟁위험을 해소하고 긴장을 완화하며 평화적환경을 마련하는것은 전체 조선민족에게 부과된 중대한 력사적과제입니다.  

해내외의 전체 조선민족은 올해 신년사에서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애국의 호소를 심장깊이 새기고 그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할것입니다.

                   

지금까지 김형직사범대학 력사학부 교수 리철호의 글 《군사적긴장상태를 완화하고 평화적환경을 마련해야 한다》를 보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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