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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 106(2017)년 9월 9일 《통일의 메아리》
《얼간망둥이의 무지한 망동》

이 시간에는 남조선의 광주시 공무원의 글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얼간망둥이의 무지한 망동》

 

얼마전 당국이 미국과 《<한>미미싸일지침》개정을 합의하였다.

《미싸일지침》은 《탄도미싸일전파를 방지》한다는 구실밑에 미국이 《한국》과 1979년에 체결한것이다. 《미싸일지침》에 의하면 《한국》이 가지고있는 탄도미싸일은 사거리는 180㎞, 탄두중량은 500㎏로 제한되여있다. 그런것을 북의 인공위성발사를 걸고 2001년과 2012년 두차례에 걸쳐 미국의 승인을 받아 사거리를 800km, 탄두중량을 500kg으로 늘였다.

지금은 북의 ICBM과 수소탄시험을 걸고 미싸일탄두중량제한을 트럼프와 합의하였다.

당국은 이번 개정을 통해 탄두를 1t이상으로 늘일수 있게 되였고 그러면 북의 지하에 구축되여있는 핵, 미싸일시설과 지휘부를 얼마든지 파괴할수 있다고 흰목을 뽑고있다.

참으로 가관이다.

북은 대양을 넘어 미국본토를 때리는 ICBM을 련이어 성공하고 수소탄을 소형화하여 탄두부에까지 장착하고있는 수준인데 이제야 겨우 사거리와 탄두무게를 늘일수 있다는 미국의 승인을 받은 《한국》이 대체 누구의 지하구조물을 파괴한다는것인가.

더우기 북의 핵미싸일이 《한국》이 아니라 미국을 겨누어 태평양으로 날아가는데 왜 곁가마가 더 풀떡거리는지 더욱 리해가 되지 않는다. 북이 선언한것처럼 북의 핵미싸일은 미국을 겨냥한것이다.

자기의 자존과 존엄을 지키기 위한 총결사전에 떨쳐나선 북과 미국의 대결에 《한국》이 자꾸 코를 들이밀면서 위기를 부채질하고 핵참화를 스스로 청하는 어리석음에 무지라는 표현도 아깝다.

하기야 친미사대와 숭미굴종이 체질화된 이 땅의 정치풍토에서 미국이 얻어맞으면 저들이 맞은것보다 더 야단칠 얼간망둥이들이 코너에 몰리는 미국을 보면서 가만있을리는 만무한것이다. 그러나 아무리 아부와 굴종에 쩌들어 얼간이가 되였다고 해도 이렇게까지 무지한 망동을 부릴수가 있는가.

갈수록 치렬해지는 북미대결을 지켜보며 온 세계가 숨죽이고있는데 유독 《한국》만이 물인지 불인지 분별하지 못하고 미국의 돌격대로, 총알받이로 서슴없이 나서며 민족의 참화를 불러오고있다.

세계가 공인하듯이 지금 북미대결에서 미국이 할수 있는 일이란 제재를 통한 압박외에는 아무것도 없다. 군사적선택은 곧 미국의 총체적파멸을 의미하기때문이다.

그래서 미국이 선택한것이 친미사대로 쩌든 이 땅의 하수인들을 동족대결로 내모는것이다. 추종세력을 내세워 남의 땅에서 침략전쟁을 벌리고 그 불꽃이 제땅에 튀지 않게 하는것은 미국의 상투적인 전쟁수법이다. 트럼프가 《전쟁이 나도 거기서 나고 수천명이 죽어도 거기서 죽는다.》고 한것이 이를 방증해주고있다.

《미싸일지침》개정문제 역시 같은 맥락이다.

원래 미싸일사거리와 탄두중량을 제한한것자체가 종속과 굴욕의 대표적사례이다. 《탄도미싸일전파를 방지》해야 한다는 《미싸일지침》의 명분은 사실상 미국의 괴뢰는 미국에 대항할 능력을 가질수 없고 또 가져서도 안된다는 종주국의 강도적본성을 미화분식하는 면사포에 불과하다.

자주독립국가를 표방하는 국가들 중에 어느 국가가 《전작권》도 없고 미싸일개발능력도 제한받고있는가.

이번에 미국이 사거리와 탄두중량을 늘여준 목적은 실지 능력도, 의지도 없는 핫바지《한국》의 요구를 수용해 북미대결을 남북대결로 전환시키며 《한국》을 북침전쟁의 돌격대로 써먹으려는 속심외 아무것도 아니다.

미국의 이런 흉심도 모르고 마치 큰 선물이나 받은것처럼 《환호》를 올리며 요란하게 광고하는 얼간이들의 행태는 정말이지 희대의 특종만화감이다.

털어놓고 말해서 이번 문제에서 북은 같은 동족이여서 《한국》을 한참 봐주고있는 셈이다. 당초에 미국과 맞짱을 뜨는 북에게 괴뢰에 불과한 《한국》은 게임대상도 안된다. 한방에 훌 날려보낼수 있는 충분한 능력을 가지고도 북이 자제하는 리유가 여기에 있다. 그런데도 북의 지하핵시설을 타격하겠다고 들까부는 《한국》의 행태는 정말이지 우환이다.

제 몸값도 모르고 북을 계속 자극하며 팔딱대다가 어찌되려고 그러는지 참으로 야단이다.

멋대가리도, 주대도 없는 부질없는 객기가 불러올것은 참혹한 후과뿐이다.

당국은 세계가 공인하는 최강의 위력을 보유한 북과 미국의 대결을 관망하면서 대화만이 해법이라고 강조하는 리성있는 국제사회의 일치한 요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제 주제도 모르고 푼수없이 날뛰면서 미국에 추종하여 이 땅에 화만 불러올것이 아니라 입다물고 가만히 엎디여 정세를 관망하는것이 유일한 상책이고 대안임을 명심해야 한다.

 

지금까지 남조선의 광주시 공무원의 글 《얼간망둥이의 무지한 망동》을 보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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