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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 106(2017)년 6월 18일 《통일의 메아리》
《의정부<미군감사음악회>파행은 사필귀정》

이 시간에는 남조선의 인터네트홈페지에 실린 글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의정부 <미군감사음악회>파행은 사필귀정》

 

의정부가 지난 10일 계획했던 미군 2사단창설기념음악회는 시민들의 반대와 가수들의 《대거》불참으로 초라하게 끝났다. 주최측은 가수공연을 다른 프로그람으로 대체해 예정시간보다 일찍 음악회를 마감했다.

이 음악회는 발상부터 황당하기 이를데 없었다. 미군부대창설 100주년을 미군이나 그 가족이 아니라 왜 《한국》의 의정부시가 시민혈세를 들여 기념하고 축하한단 말인가.

미군 2사단은 2002년 녀중생 심미선이와 신효순이 장갑차 압사사건을 일으키고도 무죄판결을 받고 미국으로 내뺀 범죄자들의 소속부대이다.

녀중생압사사건외에도 각종 범죄와 주권침해로 시민들에게 큰 부담이 된지 오래다. 그런 미군부대의 《로고》를 《위로》하고 주둔을 자랑하는 행사를 열겠다니 참으로 국민자존감을 짓밟는 시대착오적인 행태다.

의정부시는 음악회에 예산 5억 7천만원을 들였다. 

최근 《경량전기철도》의 파산확정으로 대규모적자를 떠안게 된 의정부시가 세금을 이렇게 마구잡이로 써도 되는지에 대해서도 시민들은 전혀 동의하지 않았다.

지역의 시민사회단체들의 반대에도 의정부시는 음악회를 일방 추진했다.

유명가수들도 여럿이나 섭외했고 대대적인 홍보도 했다. 그러나 이 소식이 알려지면서 의정부시를 비판하는 여론이 점점 커졌다. 급기야 출연예정가수의 《팬》들까지 공연을 반대한다는 뜻을 나타냈다. 

애초 가수들은 음악회의 취지를 잘 몰랐던것으로 알려졌고 여러 가수들이 고심끝에 《위약금을 물더라도 불참하는게 맞다.》는 립장을 정리했다.

결국 음악회는 초라하게 막을 내렸고 시민들이 승리했다. 용기있는 결단을 한 가수들과 그 《팬》들에게도 훌륭하다는 칭찬을 보내지 않을수 없다.

이제 정치인과 권력자들은 더 이상 과거의 낡고 타락한 관행에 안주해 국민을 내려봐서는 안된다. 주권자인 국민이 주인이고 공직자는 머슴이라는것이 초불혁명의 시대정신이다. 또한 나라다운 나라, 굴욕과 불평등이 없는 당당한 사회를 만들자는것이 국민의 강력한 의지이다. 

이 점을 명심하지 않으면 누구라도 적페청산의 대상이 될것이라는 점을 다시금 엄숙히 경고한다.

 

지금까지 남조선의 인터네트홈페지에 실린 글을 보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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