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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 106(2017)년 6월 17일 《통일의 메아리》
《단군민족이 맞냐?!》

이 시간에는 남조선의 서울시 공무원의 글을 보내드리겠습니다.

《단군민족이 맞냐?!》

 

단군은 우리 민족의 원시조이다. 단군이 고조선을 세운때부터 우리 민족은 단일민족으로서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와 문화를 창조하며 존엄을 떨쳐왔다. 하지만 지금 이 땅에는 겉은 단군족인데 속에는 앵글로색슨족의 피가 흐르는 기형아들이 있다. 그게 바로 친미보수세력이다.

지난 10일 경기도 의정부시가 《미군 2사단창설 100주년기념식》이라는것을 벌렸다가 각계의 분노를 일으켰다.

미군 2사단으로 말하면 지금으로부터 15년전인 2002년 6월 13일 신효순, 심미선녀중생들을 경기도 양주군 광적면 효촌리 지방도로에서 장갑차로 무참히 깔아죽인 살인부대이다. 그렇지만 살인자는 불평등한 《SOFA》(《<한>미주둔군지위협정》)로 《한국》이 아니라 미군사법정에서 《공무중과실》이라는 판결로 아무 처벌도 받지 않았었다.

미 2사단의 죄행은 이것만이 아니다. 1992년 윤금이살해사건, 1993년 죤 병장의 성폭행사건, 같은 해 리처드, 브리안 이병의 택시강도사건, 1994년 리영직집단폭행사건, 1996년 리기순살해사건, 2000년 서정만살인사건, 2005년 김명자압사사건, 2007년 60대로인성폭행사건, 같은 해 20대녀성성폭행미수사건, 2011년 10대녀성성폭행사건 등 이 땅의 미군범죄의 전형사단이다. 온 세상을 경악시킨 사상 최악의 범죄들을 수많이 저지른 살인마무리, 범죄집단을 위해 그 무슨 《위안음악회》라는것을 벌려놓았으니 비극이면 이런 비극이 어디 있겠는가. 보수의 몸통속에는 단군의 피가 아니라 양키에 대한 굴종의 뜨물이 흐르는것이 분명하다.

6월 13일은 미군이 신효순, 심미선을 장갑차로 깔아죽인 날이다. 그러니 국민들이 가만 있을리가 없다. 결국 국민들의 거센 반발로 《음악회》는 대폭 축소되여 제대로 진행되지도 못했고 망신만 자초했다.

더욱 기가 찬것은 미국노복의 무리인 친미보수가 또 하나의 비극을 《연출》한것이다. 두 녀학생을 추모하여 미국의 죄악을 성토해도 모자랄판에 《음악회》를 반대하는 국민들을 《종북》으로 몰아갔던것이다. 민족의 존엄을 지켜 투쟁한 국민들을 《좌파세력의 무례한 행동》으로 매도하며 《종북몰이》에 나선것이다.

미국을 할애비로, 《한미동맹》을 명줄로 여기는 친미보수는 《극단좌파단체들의 시위로 가수들이 노래조차 못한것은 있을수 없는 테로》, 《북에 동조하는 행위》 등의 망발들을 늘여놓았다.

더욱 격분스러운것은 미군을 《은인》으로 묘사하면서 주《한》미군을 반대하는 국민들을 《은혜도 모르는 국민》이라고 모욕한것이다. 살인, 강간, 강도 등 강력범죄는 일반사이고 살륙만행도 서슴지 않으며 이 땅을 피비린내나는 살륙장으로 만든 미군을 《은인》이라고 하는 이런 자들을 과연 단군민족이라고 할수 있겠는가.

속은 온통 양키의 피만이 흐르는 친미보수는 정말이지 민족의 수치이고 비극이 아닐수 없다.

하긴 살인마무리인 미군을 《은인》이라고 공공연히 웨쳐대는 보수, 숭미사대로 찌들대로 찌들고 미국을 위해서는 제 부모도 서슴없이 제물로 섬겨바칠 쓸개빠진 자들을 놓고 민족의 자존을 운운하는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다.

효순, 미선살해사건을 계기로 이 땅에 타오른 전국민적인 반미의 초불을 우리는 생생히 기억하고있다.

민의의 그 초불이 오늘은 불법과 독단, 적페의 전형인 박근혜를 내쫓고 초불《정권》을 세웠다.

국민우에 권력이 없고 국민이 가장 위대한 존재임을 힘있게 과시한 그 초불이 다시 한번 타오를 때 이 땅의 숭미오물들과 친미굴종찌꺼기들이 살아 숨쉴 곳은 그 어디에도 없을것이다.

미국의 삽살개들은 이 땅에 차넘치는 국민의 분노를 똑바로 보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

 

지금까지 남조선의 서울시 공무원의 글 《단군민족이 맞냐?!》를 보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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