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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 106(2017)년 6월 15일 《통일의 메아리》
《미국의 압박은 <싸드>부터...》

이 시간에는 남조선의 서울시에서 살고있는 한상수주민의 글을 보내드리겠습니다.

《미국의 압박은 <싸드>부터...》

 

력사적으로 미국을 할애비로, 《하느님》으로 믿고 따르던 보수《정권》이 새 정치를 바라는 국민의 심판으로 무너지고 이 땅에 초불《정권》이 세워졌다.

국민의 단합된 힘으로 세운 초불《정권》의 한달, 국민은 민주의 새로운 눈으로 이 한달의 나날들을 돌이켜보게 된다.

뭐니뭐니해도 민주《정권》이라면 국민의 리익과 의사를 담은 정치를 해야 한다.

바로 이것이 미국이라면 덮어놓고 숭배하던 친미보수《정권》과 구별되여야 하는 민주《정권》의 실체이다.

일단 집권세력이 되면 《대선》공약에서 변화가 오는것은 어길수 없는 법칙인듯 하지만 보다 중요하게는 《한국》을 저들의 지배하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하려는 미국의 억지개입이 항상 존재하는것이 제일 관건이다.

현재 초불《정권》이 출범한데 대해 제일 불안감을 감추지 못한것은 바로 미국이다.

이 불안감은 대북정책, 《싸드》문제 등에서 로골적으로 표현되고있는바 미당국자들과 의회대표단, 개별적인 정치인들과 대조선전문가들이 《한국》에 와서 줴친 목소리를 들으면 잘 알수 있다.

《옳은 여건하에서만 북과의 대화가 가능하다.》, 《<해볕정책>과 <대북포용정책>을 답습해서는 안된다.》《<한>미가 긴밀히 공조해나가야 한다.》...

이 말들이 바로 미국이 현 《정권》에 대고 처음으로 한 발언들이다.

이 발언들에서도 대뜸 알아볼수 있듯이 모든 내용들은 다 미국의 승인과 동의가 필요하다는것을 우회적으로 표명한것으로서 위압감을 느끼게 한다.

한편 6월 하순으로 예정되여있는 현 당국자의 미국행을 두고 《최대한의 례우를 갖출것》이라는 발언도 함께 하여 마치 3살난 아이가 울음을 그치도록 하기 위해 칭찬 절반, 위협 절반하는 식의 심리적압박을 가하고있다.

그리고 또 미국의 정책연구기관들과 언론들에서는 어떻게 위협하고있는가.

《월 스트리트 져널》과 《뉴욕타임스》 등에서는 《현 <정권>이 미국에 부정적인 목소리를 내고있다.》, 《트럼프행정부가 상당히 불쾌해하고있다.》, 《<싸드>문제에서 중국의 손에 놀아나고있다.》고 하면서 거부감과 불신을 공공연히 내뜨리고있다.

이러한 불안감에 휩싸여 현 《정권》을 강박과 회유, 기만으로 부산스럽게 달구어대던 미국은 얼마전에 최종적으로 고위당국자로 하여금 《<한국>이 미국측에 <싸드>배치합의를 되돌리지 않을것》이라고 확인하였다고 발언하였다.

이러한 발언은 유치한 《싸드알박기》를 넘어서 우리 당국에 대한 로골적인 간섭이고 강박이며 무시이다. 현 《정권》에 대한 이른바 《기선제압》으로 영원히 《한국》을 저들의 하수인으로 만들려는 상투적인 미국식길들이기수법이다.

미국은 오산하고있다.

민의에 의해 탄생한 초불《정권》에 로골적인 간섭과 압박을 가하는 미국에 이 땅의 모든 국민들은 분노하고있다.

타오르는 초불에 념원을 담은 국민들은 현 《정권》에 요구한다.

《국민들을 위해 <정치>를 하는 민주<정권>을 바란다.》

그리고 미국에 경고한다.

《우리도 자주적인 <국민>으로 살고싶다.》

만약 미국의 압력에 굴복해 백기투항하거나 비렬하고 오만한 미국의 《<한국>길들이기》가 계속된다면 국민들이 또다시 초불을 들고 나설것이다.

반미의 초불이 이 땅에 또다시 타오르게 되면 과연 어떤 천지변화가 오겠는가는 각자가 잘 알것이다.

지금까지 남조선의 서울시에서 살고있는 한상수주민의 글을 보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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