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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 106(2017)년 6월 14일 《통일의 메아리》
《미국과 IS는 <믿어달라>, 북은 <믿거나말거나>》

이 시간에는 남조선의 인터네트홈페지에 실린 글을 보내드리겠습니다.

《미국과 IS는 <믿어달라>, 북은 <믿거나말거나>》

 

IS는 참으로 특이한 조직이다. 몇해사이에 급작스레 여러 나라와 정권들을 위협하는 커다란 존재로 부상했고 로씨야와 수리아, 미국과 서방국가들이 힘을 합쳐 타격한다는데도 소멸되지 않고 오히려 세를 불리는 모양이다.

물론 로씨야와 수리아의 타격에 수리아의 도시들을 점령하고 아싸드정권을 뒤집으려던 IS의 기세는 이미 꺾였다.

대신 세계 여러 나라에서 테로를 권장하고 감행하는데 무척 신경을 쓴다. 문제는 어디에서 테로습격이 일어났다면 IS가 자기네 행위로 주장하는데 있다. 그들의 행위로 밝혀진것들도 있지만 IS와 거리가 먼 행동들도 분명히 있다. 최근 필리핀호텔 도박장습격사건은 단순한 형사사건이고 런던 브릿지차량습격사건들은 《외로운 늑대》의 행동이라고 판명되였는데도 IS는 자기네 《용사》들의 처사라고 주장하면서 믿어달라고 호소했단다. 5일밤 그 희한한 호소에 한바탕 웃었다.

헌데 믿어달라는 말이 왜서인지 귀에 익어 잠간 생각해보니 얼마전 미국의 국무장관이 그런 말을 했었다. 정확한 표현을 옮길수는 없으나 북정권을 《교체》할 의도가 없으니까 진정성을 《믿어달라.》고 절절히 간청한것만은 정확히 기억난다.

헌데 북은 그 말을 믿어주기는커녕 오히려 미싸일발사 등으로 응대했다. 하기야 항모전단을 걸핏하면 하나도 아니고 둘씩이나 동해에 전개하는 미국이 몇마디 귀맛좋은 소리를 한다고 해서 어느 사람이 넘어가겠는가? 수십년간 미국과 맛서면서 미국의 파렴치한 본성을 손금처럼 꿰뚫고있는 북이야 더 말해 무엇하겠는가. 부쉬행정부시절에 미국이 북의 체제를 전복할 의도가 없다고 제스츄어를 취하니 북은 언론평론을 통해 의도라는건 잠간사이에 생겨날수 있다고 비꼬았다.

누군가 무슨 일을 했느냐 하지 않았느냐?

누군가 무슨 일을 하려느냐 하려 하지 않느냐?

누군가에게 무슨 일을 할 능력이 있느냐 없느냐?

누군가에게 무슨 일을 할 의도 혹은 용기가 있느냐 없느냐?

이러루한 의문들은 어느 국내에서는 물론 국제적으로도 늘 제기되는바 그 누군가가 어떻게 대하느냐에 따라 차이가 드러나군 한다.

북이 무슨 일을 했다고 선포하면 《한국》, 미국, 일본을 비롯하여 여러 나라와 지역들에서는 물음표를 던지는게 관례다. 위성을 쐈다고 주장하는데 사실은 장거리미싸일이다, 미싸일시험발사에 성공했다는데 성공여부가 의문이고 실전능력은 갖추지 못했을것이다 등 이런 식의 반대론리전개는 너무나도 흔하고 하다 못해 북이 새 거리를 세웠다(요즘의 사례로 평양의 려명거리)고 공포하면 집이 겉만 요란했지 속은 별로다, 북은 교원, 로동자 등 평민들이 입주했다고 선전하지만 실제로는 어느 기관의 간부들이 주로 입주했다는 정체불명의 이른바 《북소식통》의 《카더라통신》이 량산된다.

북의 대응방식은 《믿거나말거나》로 함축할수 있으니 외부에서 의문들이 란무하면 새로운 행동으로 확실한 능력을 과시한다.

위성이 아니라고? 하나 더 쏜다.

미싸일시험발사가 실패했다고? 몇번 더 한다.…

《믿어달라》와 《믿거나말거나》, 어느 편이 더 나을가?

사람마다 립장에 따라 견해도 다를것이다.

어느 독자가 어떤 결론을 내리느냐가 필자와는 상관없다.

제 잘난멋에 살아가는게 인간이니까.

 

지금까지 남조선의 인터네트홈페지에 실린 글을 보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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