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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 106(2017)년 1월 11일 《통일의 메아리》
《<송박영신>을 웨친 국민들》

이번에는 남조선인터네트 홈페지에 실린 서울시 한모 주민의 글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송박영신>을 웨친 국민들》

 

지난 2016년은 정말 그 어느때보다 다사다난한 한해였다. 강남역 《묻지마살인》사건과 서울지하철 2호선에서 있은 사망사건에 온 국민이 안타까와 하며 함께 울었고 100여명의 사람을 죽인 가습기살균제사건에 온 국민이 경악했다.

전역을 긴장에 몰아넣었던 경주지진은 며칠전까지도 여진이 이어지는 등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다. 특히 지진이 깊은 밤에 발생하면 주무장관의 단잠을 방해하지 않도록 다음날 보고하도록 한 《국가지진쎈터》의 운영방식은 지진의 위협보다도 무능한 당국의 무대책과 안이함에 더 겁을 먹게 했다.

그리고 16년만에 여소야대를 낳은 《4.13총선》과 《싸드》배치문제, 최순실 등의 《국정롱단》사건으로 결국 박근혜의 탄핵소추안이 가결되는 등 1년 내내 바람잘날 없었다.

지난해는 특히 우리 국민들에게 어느 조직이든 리더가 너무 중요하고 리더를 뽑을 때에는 매우 신중해야 한다는 교훈을 뼈저리게 깨닫게 해준 소중한 한해였다. 또한 국민들이 더이상 정치인들의 봉이나 피지배대상이 아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것을 확인시켜주었다. 물이 그저 배를 떠받치기만 하는것이 아니라 그야말로 배를 뒤집기도 하는게 물이라는것을 실증했다.

그럼에도 난파선에 타고있는 박근혜는 거센 파도의 민심물결을 여전히 거슬러올라가고있다.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에 림하는 박근혜의 태도를 보면 자진사퇴거부는 물론 저항을 넘어 판세뒤집기를 시도하고있는것으로 해석된다.

그러나 초불민심은 절대로 이를 허용하지 않으려 하고있다.

지난해 12월 31일 새해전야에도 수백만명의 초불들이 모여 《송구영신》대신 박근혜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자는 의미의 《송박영신》이라는 주제로 집회를 펼치며 박근혜의 퇴진을 요구했다.

《국정롱단》사건은 많은 국민들에게 《이게 나라냐?》는 자괴감도 들게 했다.

 《국정롱단》세력들의 오장륙부를 포함한 몸통이 백일하에 다 드러났기때문이다.

《송구영신》대신 《송박영신》을 웨친 국민들의 념원이 앞으로 꼭 실현될거라 믿어의심치 않는다.

 

지금까지 남조선인터네트 홈페지에 실린 서울시 한모 주민의 글을 보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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