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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 106(2017)년 1월 8일 《통일의 메아리》
《새해 첫날부터 변명만 늘어놓은 뻔뻔한 <대통령>》

이번에는 얼마전 남조선신문 《한겨레》에 실렸던 글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새해 첫날부터 변명만 늘어놓은 뻔뻔한 <대통령>》

 

박근혜가 1일 청와대 출입기자들과 《신년간담회》를 갖고 자기에게 제기된 모든 의혹을 전면부인했다. 특별검사위원회와 검찰수사를 통해 확인된 내용이나 《국회》청문회장의 증언조차 모조리 부인하는것으로 일관하는 박근혜를 보면서 현실을  제대로 인식할수 있는 정상상태인지 의문이 들 정도다. 사회를 이 지경으로 만들어놓고도 국민에게 사과하기는커녕 《모든것이 정상으로 바로 잡혀 보람찬 새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하는 뻔뻔함에 놀랍기만 하다.

박근혜는 현재 《국회》의 탄핵소추로 직무가 정지된 상태다. 《헌법재판소》의 탄핵결정만 기다리고있다. 그런데도 출입기자들을 불러 《신년간담회》를 여는것 자체가 부적절하기 이를데 없다. 여전히 자기가 《대통령》이고 《헌법재판소》의 기각결정으로 곧 직무에 복귀할수 있으리라는 미몽에 깊이 빠져있다는것밖에는 달리 말할수 없다.

박근혜의 《간담회》발언은 더욱 가관이다. 그는 《저를 도와주었던 분들은 뢰물받은것 없이 열심히 일한것뿐인데 고초를 겪고있는걸 보면 마음이 아프다.》고 말했다. 구속된 최순실, 차은택, 안종범, 문형표 등이 억울하다는 뜻인데 수사과정에서 계속 드러나고있는 이들의 범죄사실은 세상을 경악시키고 온 국민이 입을 다물지 못하게 하고있다. 그런데도 박근혜는 이들이 루명을 썼다고 말하고있으니 도대체 제 정신인지 알수 없다. 남들이 모두 인정하는 현실을 전면부정하고 자기딴의 환상에 사로잡혀 사는듯하다.

박근혜는 《세월》호 7시간의혹에 대해서도 아무 잘못이 없다고 강변했다. 그날 정상적으로 보고받으며 계속 일하고있었고 제 할것은 다 했다고 생각하는데 갑자기 《밀회》를 했다고 하니 기가 막히다는것이다. 그러나 이 사안의 본질은 《밀회》여부에 있는것이 아니다. 수백명의 국민이 숨지는 상황에서 《대통령》이 재난구조의 사령탑구실을 제대로 했는가 하는것이 핵심이다. 청와대 《안보실장》마저 당시 박근혜의 위치를 알지 못해 서면보고서를 여러곳으로 보냈다고 증언하고있다. 그런데도 박근혜가 《정상적인 업무》를 했다고 말할수가 있는가. 정말 기가 막히는건 박근혜가 아니라 《세월》호 유족들이고 또 국민들이다.

끝까지 국민을 실망시키고 분노케하는 박근혜의 행동에 새해 첫날부터 찢겨진 마음을 안은 온 국민의 저주는 하늘끝에 닿는다.

 

지금까지 얼마전 남조선신문 《한겨레》에 실렸던 글을 소개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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