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시간 아침 7시~9시 낮 1시~3시 저녁 9시~11시 주파수안내 단파 : 6 250KHz, 5 905KHz, 3 970KHz 초단파 : 97.8MHz, 97MHz, 89.4MHz
주체 106(2017)년 1월 7일 《통일의 메아리》
《이 땅의 평화를 기원하며…》

이 시간에는 남조선 부산시 김모주민의 글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이 땅의 평화를 기원하며…》

                   

새해 아침 북의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는 신년사에서 남북사이의 첨예한 군사적충돌과 전쟁위험을 해소하기 위한 적극적인 대책을 세우는것을 통일을 위한 가장 절실하고 중요한 과업으로 내세우시였다.

조선반도에서 전쟁위험을 해소하고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는것은 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근본조건이라는데 대해 이의를 낼 사람은 하나도 없을것이다.

지난해 신년사를 비롯해서 해마다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는 조선반도에서 전쟁위험을 제거하고 긴장을 완화하며 평화적환경을 마련할데 대해 가장 중요하게 강조하신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게 되지 않고있다.

작년 미국과 함께 벌린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때부터 《한》반도에서는 전쟁의 불구름이 한시도 가셔지지 않았다. 해마다 《년례적인 방어훈련》의 미명하에 어느 한시도 중단없이 이어지고있는 대규모전쟁연습들이 《한》반도의 긴장을 격화시키고 민족의 머리우에 핵전쟁의 위험을 몰아오는 주되는 화근이라는데 대해서는 입이 열개라도 변명할수 없을것이다.

상대방을 겨냥한 전쟁연습이 벌어지는 살벌한 분위기속에서 어떻게 대화가 이루어질수 있고 관계개선을 운운할수 있겠는가. 합동군사연습때마다 일촉즉발의 전쟁위기로 치달았던 당시의 상황이 이를 똑똑히 실증해주고있다.

문제는 《굳건한 <한미동맹>》, 미군과의 합동군사연습이 없이는 이 땅의 안보가 없는것으로 여기고있는 《한국》의 체질화된 대미의존성이다,

그렇다면 현 당국이 그처럼 광고하는 《피를 나누는 <혈맹>》이라는 미국이 이 땅에서 과연 어떻게 놀아대고있는가. 고엽제와 탄저균같은 살인무기실험을 서슴지 않고 범죄를 밥먹듯하고있다. 예나 지금이나 미국은 우리 《한국》인을 들쥐만큼밖에 여기지 않는다.

아직도 외세가 우리의 안보를 지켜준다고 여기는 어리석은 바보들이 《정권》을 장악하고있는것이 우리의 개탄스러운 현실이다. 그 어떤 외세도 민족보다 낳을수 없다는 력사의 철리를 언제가도 알수 없다는데 바로 이 땅의 비극이 있다.

언제면 외세와 야합하여 동족을 반대하는 핵전쟁연습에 매달리는것이 스스로 화를 불러오는 위험천만한 행위라는것을 깨닫게 되겠는지.

자기의 존엄과 자주권을 생명보다 더 귀중히 여기는 북이 그 어떤 도발이나 침략책동에도 가만있지 않는다는것 역시 온 세상이 알고있다.

특히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는 올해 신년사에서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핵위협과 공갈이 계속되는 한, 그리고 북의 문전앞에서 《년례적》이라는 감투를 쓴 전쟁연습소동을 걷어치우지 않는 한 핵무력을 중추로 하는 자위적국방력과 선제공격능력을 계속 강화해나갈것이라고 엄숙히 선언하시였다.

《북핵》을 구실로 미국과 그 추종세력이 광란적으로 벌리는 정치군사적침략행위와 모략날조, 제재와 《인권》소동에 추호의 동요도 없이 미국을 다불러대시는 그분의 무비의 담력과 배짱, 세계의 경탄을 자아내는 리더십에 다시한번 경하를 드린다.

그러나 우리 민족을 둘로 갈라놓고 장장 70년이상 민족분렬의 고통을 덮씌워온 기본 장본인인 미국의 본색을 아직까지 꿰뚫지 못하고 대북적대시정책에 추종하여 북침전쟁책동에 매달리는 당국이 정책전환의 용단을 내릴 확률은 《제로》에 가깝다.

 민심은 전쟁위험을 해소하고 남북관계를 개선하시려는 김정은최고령도자의 신년사와 북의 변함없는 립장을 골백번 옳은것이라고 공인하고있다.

민심이 천심이다.

2017년 온 한해가 지난해와 같은 전쟁위기의 악몽속에 이어지지 않기를 바라는 5 000여만 국민의 한사람이 새해에 진정으로 이 땅의 정치인들에게 정중히 건의한다.

《제발 무당년에 놀아난 박근혜의 시대착오적인 대북정책을 통채로 바꾸어 남북관계를 개선해주세요!》

                 

지금까지 남조선 부산시 김모주민의 글을 보내드렸습니다.

:
:
:
:protect_autoinse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