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시간 아침 7시~9시 낮 1시~3시 저녁 9시~11시 주파수안내 단파 : 6 250KHz, 5 905KHz, 3 970KHz 초단파 : 97.8MHz, 97MHz, 89.4MHz
주체 106(2017)년 1월 5일 《통일의 메아리》
《이런 식은 아니다!》

이 시간에는 남조선의 인터네트홈페지에 실린 글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이런 식은 아니다!》

 

《박근혜-최순실게이트》를 파헤치기 위한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략칭 《국조특위》)의 청문회가 6번을 끝으로 일단락됐다. 지난해 12월 6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 청문회는 추문사건에 련관있는 자들을 증인으로 출석시켜 《국조특위》위원들이 심문하는 과정을 실황중계하는 방법으로 진행된것으로 해서 시작부터 사회각계의 기대와 관심이 컸지만 실제적으로는 사건의 진상을 밝히는데 아무런 기여도 못한채 《맹탕청문회》로 끝나고말았다. 그것은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하게 되여있는 대부분의 증인들이 로골적으로 출석을 거부하고 참가하는 경우에도 사건의 의혹을 전면부정하면서 뻗쳐댄것과 관련된다.

이번 《국정조사》에서 핵심 증인인 최순실과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 등은 공개된 청문회장에 끝내 나서지 않는 등 시민우롱으로 일관했다. 《국조특위》는 19년만에 구치소현장청문회를 했지만 최순실은 청문회장까지 나오기를 끝끝내 거부했고 의원들은 수감동을 찾아가 비공개심문을 했다. 검찰 출두 당시 《국민 여러분께 죄송하다.》며 여우눈물을 쥐여짜던 최순실은 이날 혐의를 모조리 부인하면서 계속 짜증을 냈다고 한다.

김기춘과 우병우를 절대 모른다고 뻗쳤고 미르, K스포츠재단문제에서는 《나는 그런 아이디어를 내지 않았다.》며 오리발을 내밀었다. 또 딸 정유라의 부정입학의혹에는 《리화여대에 정당하게 들어갔다.》고 강변했다.

지어 《세월》호참사 당일 박근혜와의 통화여부를 묻는 질문에는 《어제 일도 기억이 안나는데 어떻게 기억하겠느냐.》며 도전적으로 나왔다.

이 땅을 쑥대밭으로 만들어놓고도 일말의 반성도 없이 호시탐탐 반전의 기회만을 노리며 눈알을 굴리는 후안무치하고 파렴치하기 짝이 없는 무당년의 답변내용과 태도는 정말 기가 찰 일이다.

이런 사악한 무리의 조종하에서 핫바지역을 놀아온 박근혜의 몰골도 불쌍가긍하지만 사상 최악의 《국정롱단》밑에서 살아온 우리 국민의 꼴도 말이 아니다.

문제는 초불민심이 보여준것처럼 온 국민이 들고일어나섰는데도 최순실족속의 죄악을 밝혀 죄값을 받아내지 못하고있다는데 있다.

청문회기간 청와대는 사건관련자들의 증인출석을 각방으로 방해해나섰고 《국조특위》에 망라된 《새누리당》 친박계의원들은 증인들과 사전에 모의하여 허위증언을 하도록 《짜맞추기》를 함으로써 사회적물의를 일으켰다. 지어 구치소측은 무장인원을 동원하여 살벌한 분위기를 조성하면서 여야당의원들의 《감방심문》을 막아나서고 심문과정을 언론에 일체 공개하지 못하도록 차단하는 등으로 최순실을 비호해나섰다.

죄악은페에 공권력이 동원되고 《국정조사제도》의 근간을 흔드는 중차대한 위법현상들이 속속 드러나고있는 현실은 민심을 경악케하고있다.

세상이 다 아는 범죄사실조차 밝혀내지 못하는 이 땅은 도대체 어떻게 돼먹었는가.

정치와 《법》이란 《물건》은 도대체 어디서 낮잠을 자고있기에 국민의 대표들조차 권력에 눌리워 꼼짝 못하는것일가.

《국조특위》청문회가 남긴 교훈을 지금 온 국민은 다시금 새겨보고있다.

국민우에 군림하여 무소불위로 날치면서 혈세를 짜내고 《국정롱단》으로 이 땅을 불모지로 만든 박근혜!

민족을 망신시킨 《국정롱단》의 죄악이 드러난 시점까지도 권력을 휘두르며 최후발악하는 청와대와 《새누리》를 비롯한 현 보수집권세력의 수족을 얽어매놓지 못한다면 《특검》이든, 《헌재》이든 그 어떤 조사도 청문회의 운명을 면할수 없다는것이다.

정말이지 이런 식은 절대 아니다.

 

지금까지 남조선의 인터네트홈페지에 실린 글을 보내드렸습니다.

:
:
:
:protect_autoinse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