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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6월 4일 《통일의 메아리》
사이비공화국

이 시간에는 남조선의 서울시에 살고있는 심윤호주민의 글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사이비공화국》

 

최근 《박근혜-최순실 국정롱단사건》의 진상을 여지없이 보여주는 새로운 록음자료들이 공개되여 세간의 커다란 화제로 되고있다.

현재까지 공개된 《록음파일》은 2개인데 갈수록 《점입가경》이다.

1막에서는 《순실대왕》과 《근혜하수인》, 《정호성환관》이 출현하는데 그 참상이 너무 무참해 온전한 사람의 귀로서는 정말이지 차마 들어줄수가 없는 지경이다.

많은 대학교수들을 포함해 참모진이 달라붙어 만든 박씨의 《대통령》취임사 초안을 살펴보다가 한숨을 쉬던 《순실대왕》,

《이런게 취임사에 들어가는게 말이 되나. 너무 말이 안돼.》

《늘어지는걸 취임사에 한줄도 넣지마.》

《쓰라. 받아적으라.》…

무턱대고 《예, 예, 예》하는 《정환관》의 대답을 통해 숨소리조차 내지 못하고 정신없이 《메모》하는 그의 얼굴에서 줄줄이 흘러내리는 비지땀이 눈에 선하다.

《순실대왕》의 하명은 《근혜하수인》의 체면도 무참히 도륙냈다.

박씨의 《열정》적인 설명은 듣지도 않고 즉시에 잘라버리며 《다른 말로 바꾸라.》고 지시하자 근혜 역시 《예, 예, 예》…

《순실대왕》과 《정환관》이 출연하는 2막도 가관이다.

리유, 구실없이 자기의 지시집행을 강요하는 최순실을 《선생님, 선생님》하면서 신주모시듯 하고 지어 《대통령》의 일정까지도 바꾸라고 명령하자 난감한 기색을 지으며 시종일관 쩔쩔 매는 정호성…

해외에서까지 《정환관》의 보고를 받으며 계속 고아대는 《순실대왕》.

《래일 언제쯤 올릴수 있지? 몇시쯤에? 어떻게 되는거야…》

마치 범죄영화의 한 대목을 보는듯한 이 상황은 다름아닌 박근혜집권시기 청와대에서 있은 일이다.

앞으로 록음파일이 얼마나 더 공개될지는 방송사의 능력이겠지만 이 막장드라마의 두편만 보아도 《국정롱단》의 실태를 명백히 알수 있다. 박근혜와 청와대를 한손에 거머쥐고 쥐락펴락하던 최순실, 특대형《국정롱단》사태의 진상은 이토록 처참하다.

정말이지 롱단이면 이런 롱단이 어디에 있고 이보다 더한 《나라》망신, 국민적수치가 또 어디에 있겠는가.

그래서 단지 웃음으로 넘겨보낼 사안은 결코 아닌것이다.

더욱 개탄스러운것은 최순실의 꼭두각시에 불과한 박근혜를 《대통령》으로 내세우고 희대의 《국정롱단사건》을 발생시킨 《자한당》이 그 어떤 책임도 지지않고 갈수록 기세가 등등해서 날치는것이다.

참으로 인피수육의 무리, 인간오물의 총집합체가 바로 《자한당》이다.

예로부터 범죄자는 죄값을 치르는것이 순리라고 했다.

이 땅을 최순실과 같은 사이비무당년이 마음대로 릉욕하는 《사이비공화국》으로 만들어 세계력사에 전무후무한 《국정롱단》사태를 초래한 기본장본인 《자한당》은 하루라도 빨리 사라지는것이 천백번 마땅하다.

그러나 《자한당》은 저절로는 절대로 없어지지 않는 적페무리이다. 하기에 지금 많은 국민들이 《자한당》해체를 위한 투쟁에 떨쳐나선것이다.

언제인가 록음공개와 관련해 인터네트홈페지에 올랐던 글중에서 인상깊게 보았던 대글의 한 대목이 기억난다.

《최순실의 하수인에 불과한 사람을 <대통령>으로 적극 추천했던게 족벌언론과 <자한당>이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된다. 짝퉁을 명품이라 속여 판 가게에는 발길을 끊는게 상식이다. 물론 몰상식한 사람은 언제나 있다.

그래도 그런 가게에 가겠다는 사람은 말리는게 <동포애>이자 <인류애>이다.》

온 국민이 떨쳐나 다시금 초불을 들어야 하는 리유도 바로 여기에 있는것이 아니겠는가.

 

 

지금까지 남조선의 서울시에 살고있는 심윤호주민의 글을 보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