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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5월 16일 《통일의 메아리》
들개무리 청산

이 시간에는 남조선의 경기도에서 살고있는 리수영주민의 글을 보내드리겠습니다.

《들개무리 청산》

 

현 《정권》에 맞서는 《들개》가 되겠다며 임기를 시작했던 김성태처럼 황교안 역시 《들개정신》을 이어가고있다.

역시 《자한당》은 들개무리밖에 되지 못하는가 보다.

하긴 들개무리가 아무리 길들여진다해도 야생의 법칙에서 완전히 벗어날수 없다는것이 이미 과학적으로 증명되였듯이 사람잡이를 업으로 하는 보수세력의 본성은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

얼마전 나는 《제7차 <한국>전쟁기간 민간인희생유해발굴개토제》에 참가하여 이 자연의 법칙을 다시금 확신하게 되였다.

그곳에서 들은 《한국전쟁》당시 민간인희생자유족인 리상설로인의 목소리는 지금도 나의 귀전에 쟁쟁하다.

13살의 어린 나이에 젖먹이동생과 어머니를 포함한 온 가족을 잃고 지금까지 살아온 82살의 할아버지의 분노에 찬 목소리,

부역자의 가족이라고 하여 어린 아이까지 죽인 살인자들, 또 부역자가 아닌데도 죽음을 《선사》한 악마들, 이들은 다름아닌 당시 《온양경찰서》와 경찰의 지시를 받은 《대한청년단》,《태극동맹》 등의 보수우익단체였다.

세월은 흘러 지시를 내린 악마도 그 지시를 집행한 살인자들도 이제는 이 세상에 없다.

하지만 그 살인자의 후예들은 오늘도 머리를 뻣뻣이 쳐들고 날치고있다.

우두머리의 명령에 철저히 복종하는 들개무리처럼 이 살인자의 후예들은 특등범죄자인 황교안을 선두에 세우고 그 무슨 《국민을 위한 대장정》을 다닌다고 한다. 마치 먹이감을 찾아 싸다니는 들개무리처럼 말이다.

하지만 현 정세를 놓고 보면 그저 무심히 대할 형편이 아니다.

박근혜의 탄핵으로 하여 움츠렸던 보수세력이 다시 결집하는 모양새를 보이고있다.

이것은 절대로 초불민심이 용납못할 일이다.

보수세력이 과연 어떤 세력인가.

자기의 권력유지를 위해 광주참사를 명령한 전두환, 그리고 이것을 기회로 무고한 녀성들을 랍치하고 겁탈하고 유린한 야만들, 또 오늘까지도 진정한 사과 한마디 없이 이를 비호두둔하며 날치는 인간쓰레기들.

이뿐만이 아니라 《세월》호의 수백명이나 되는 어린 아이들이 검푸른 바다속에서 숨져갈때 아랑곳없이 안일한 생활을 한 인두겁을 쓴 야만들이 아니란말인가.

국민이 들었던 초불을 홰불로 태워버리겠다는 망언을 서슴없이 내뱉고 광주의 넋을 조롱했으며 《국회의원》이랍시고 《국정》의 발목을 잡고 아무 일도 하지 못하게 하는 보수야말로 뻔뻔스럽기 짝이 없는 야만의 무리이다.

이미 저지른 범죄에 대하여 사과는 하지 못할망정 오히려 저들이 세운 《치적》이라 공공연히 발언하며 국민을 우롱하고 기만하는 세력이 바로 저 야만의 무리, 보수세력이다.

살인자의 후예, 보수세력이 부활하려 하고있다. 바로 국민들을 향해 이발을 갈고있다.

사회각계의 광범한 대중은 광주의 령혼들과 《세월》호의 무고한 아이들의 한까지 합쳐 초불민심을 어째보려고 날뛰는 들개무리, 적페세력인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세력을 영영 이 땅에서 쓸어버리기 위한 투쟁에 과감히 나서야 한다.

지금까지 남조선의 경기도에서 살고있는 리수영주민의 글을 보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