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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 107(2018)년 5월 14일 《통일의 메아리》
《대세의 흐름에 역행하는 군사적망동》

최근 조선반도에서는 평화번영과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분위기가 날로 고조되고있어 민족의 통일열망이 뜨겁게 달아오르고있습니다. 그런데 이와 배치되게 남조선의 군부세력은 대화와 평화번영에 찬물을 끼얹는 무분별한 무력증강소동과 함께 련합공중훈련을 비롯한 전쟁연습을 벌려놓아 각계의 규탄을 불러일으키고있습니다.

그럼 이 시간에는 사회과학원 연구사 리정국의 글을 보내드리겠습니다.

《대세의 흐름에 역행하는 군사적망동》

 

지금 좋게 흐르는 조선반도의 정세발전에 어두운 그림자를 던지는 도발적인 군사적움직임이 나타나고있다.

남조선군부는 하와이의 미공군기지에 전개되여있는 《F-22랩터》스텔스전투기들을 비롯한 100여대의 항공기들을 남조선에 끌어들여 미국과 《맥스썬더》련합공중훈련을 벌려놓았다.

《맥스썬더》훈련으로 말하면 《평양점령》을 목표로 하는 도발적인 군사훈련이다.

이것이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과 북침전쟁책동에 편승하는 대결행위로서 모처럼 마련된 북남화해와 단합의 분위기에 역행하는 위험천만한 군사적도발이라는데 대해서는 두말할 필요도 없다.

남조선군부가 벌려놓은 이번 련합공중훈련이 조선반도의 군사적긴장과 전쟁위험고조에로 이어지게 될것이라는것은 불보듯 명백한 일이다.

지나온 북남관계사를 돌이켜보아도 상대방을 자극하는 행위는 정세발전에 엄중한 후과를 미치군 하였다.

조선반도평화와 북남관계개선에 대한 온 겨레의 기대와 희망이 그 어느때보다도 높아가고있는 시기에 남조선군부가 미국과 함께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여 벌리고있는 무분별한 군사훈련은 정세를 대결과 전쟁의 원점으로 되돌려세우려는 무모한 북침전쟁책동으로서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지금 온 겨레와 국제사회가 모처럼 마련된 대화평화분위기를 해치고 상대방을 자극하는 사소한 적대적행위도 절대로 허용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이를 반대하는 목소리를 높이고있는것도 그때문이다.

남조선당국이 앞에서는 조선반도의 평화와 북남사이의 화해에 대해 말하고 돌아앉아서는 불순한 군사적대결놀음에 매달리면서 안팎이 다르게 행동하는것은 현 정세와 우리 민족의 통일의지와 지향에 역행하는 매우 위험천만한 망동이 아닐수 없다.

평화와 전쟁책동은 절대로 량립될수 없다.

남조선당국과 군부는 대화의 막뒤에서 칼을 빼드는 행위가 력사적인 판문점상봉으로 급격히 고조되고있는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긴장완화, 조미대화국면에 찬물을 끼얹는 위험천만한 도발행위, 북남관계의 전도를 흐리게 하는 행위라는것을 똑똑히 알고 분별있게 처신해야 한다.

 

지금까지 사회과학원 연구사 리정국의 글을 보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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