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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 107(2018)년 5월 9일 《통일의 메아리》
《 미국은 현 정세국면에 부합되게 진정성과 성의를 보여주어야 한다》

이 시간에는 남조선의 서울시에서 살고있는 김모주민의 글을 보내드리겠습니다.

 

《 미국은 현 정세국면에 부합되게 진정성과 성의를 보여주어야 한다》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이 발표되여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온 겨레는 지금 기쁨의 눈물을 흘리고있다.

평화, 통일,

생각만 해보아도 가슴은 벅차오른다.

지난해말까지만 하여도 일촉즉발의 초긴장상태가 조성되였던 《한》반도였다.

허나 지난달 27일 민족분렬의 상징인 판문점에서 분단의 선을 허물어버리며 마련된 남북수뇌상봉과 회담으로 하여 이 땅에 만연하던 반목과 질시, 긴장은 과거의 일이 되여버렸다.

남북사이에 수뇌상봉과 회담이 진행되였고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선언》이 발표되였다.

2018년 새해에 들어서면서 남북사이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훈풍이 불기 시작하고 그것이 올림픽경기대회를 거쳐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으로 이어진것은 참으로 세계사적인 사변이 아닐수 없다.

《한》반도정세완화를 위한 력사적인 조치들이 취해지고있는것은 전적으로 우리 민족의 지향과 요구에 맞게 조국통일을 앞당기기 위하여 적극적으로 노력한 북의 대용단에 의하여 마련된것이다.

지금 남북수뇌상봉과 회담소식에 접한 온 겨레와 국제사회는 전폭적인 지지와 환영을 보내고있다.

지어는 미국대통령도 박수를 보내고있다.

그것은 이번 북남수뇌상봉과 판문점선언이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담보하는 획기적사변으로 될뿐아니라 미국의 리익에도 부합되기때문이다.

그럼에도 미행정부내에서 나오는 《최대압박의 결과》이니,《압박완화불가》니 하는 소리들은 시대변화에 둔감하고 랭전의 시궁창에서 허우적거리는 자들의 괴이한 궤변이 아닐수 없다.

더우기 조미대화를 앞두고 호상신뢰가 필요한 때에 대화상대방에 대한 오만불손한 소리를 내뱉고있는것은 미국을 위해서도 좋을것이 없으며 오히려 미국자체의 처지만 더욱 곤난하게 할뿐이다.

미국은 모처럼 마련된 조미대화분위기를 흐리는 언동과 행태를 삼가하는것이 자신들을 위해서도 유익하다는것을 알아야 하며 현 정세국면에 부합되게 진정성과 성의를 보여주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다시한번 확언하지만 《한》반도에 드리웠던 전쟁의 어두운 구름을 몰아내고 우리 민족이 잘사는 평화와 통일을 위한 밝은 미래를 담보해준 이번 판문점선언은 남북관계를 개선하여 올해를 민족사에 특기할 사변적인 해로 빛내이기 위하여 노력한 북의 대용단이 없었다면 결코 생각할수 없다.

미국은 《한》반도의 평화를 바라는 대세의 흐름을 똑바로 보고 이에 역행하는 짓을 더는 하지 말아야 한다.

지금까지 남조선의 서울시에서 살고있는 김모주민의 글을 보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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