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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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9월 13일 《통일의 메아리》
리발사의 취미

문학을 사랑하는 한 리발사가 늘 손님들에게 리발을 해주면서 탐정이야기를 해주군 하였다.

한번은 그의 이야기를 열심히 듣고있던 한 손님이 갑자기 얼굴이 새하얘지며 말하였다.

《더 말하지 말아주시오. 내 머리카락이 다 곤두섭니다.》

그러자 리발사는 웃음진 얼굴을 해가지고 대꾸하는것이였다.

《이렇게 머리카락이 곤두서니 깎기가 한결 편하구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