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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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 《통일의 메아리》방송은 단파 5 905KHz, 3 970KHz, 3 945KHz와 초단파 97.8MHz, 97 MHz, 89.4 MHz로 보내드리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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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게시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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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화]
불행한 기생을 위하여 지어준 시(1)
한 녀인이 단정한 옷차림으로 머리를 수그린채 꿇어앉아 그를 맞이했다.
2020-01-12
482
[유모아]
통통한 통닭
남편이 식탁에 앉으며 환성을 올리였다.
2020-01-11
483
[유모아]
처음 뵙겠습니다
눈을 뜨게 된 한 맹인이 있었다.
2020-01-09
484
[일화]
《대감, 무얼말이요?》(2)
김부식은 시를 짓다 말고 정지상의 쪽을 넌지시 건너다보았다.
2020-01-08
485
[유모아]
호랑이를 만났던게 다행
난 이를 악물고 쐈소.
2020-01-07
486
[일화]
《대감, 무얼말이요?》(1)
정지상과 김부식은 문필가로서도 서로 재능을 겨루었고...
2020-01-06
487
[유모아]
영화관에서
살그머니 사탕을 쥐여주는것이였다.
2020-01-05
488
[일화]
어머니에게 드린 선물(3)
정지상이 얼굴에 기쁨을 담뿍 담은 어머니앞에 꿇어앉아 갈린 음성으로 말씀드리였다.
2020-01-04
489
[유모아]
일구이언은 안하겠지요
총각이 처녀에게 말했다.
2020-01-03
490
[일화]
어머니에게 드린 선물(2)
그의 이 결심은 빈말이 아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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