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5월 19일
첫페지
/
북녘의 오늘
/
주요방송기사
/
방송극
/
보도
/
아시는지요?
/
유모아와 일화
/
꽃망울실
/
문예물
/
동영상
/
사진
/
청취자마당
현재 우리 《통일의 메아리》방송은 단파 5 905KHz, 3 970KHz, 3 945KHz와 초단파 97.8MHz, 97 MHz, 89.4 MHz로 보내드리고있습니다.
위인의 세계
주요방송기사
방송극
보도
사진
동영상
북녘의 오늘
문예물
꽃망울실
청취자마당
유모아와 일화
아시는지요?
현재 우리 《통일의 메아리》방송은 단파 5 905KHz, 3 970KHz, 3 945KHz와 초단파 97.8MHz, 97 MHz, 89.4 MHz로 보내드리고있습니다.
혁명활동소식
중대보도
위인의 세계
주요방송기사
방송극
보도
북녘의 오늘
아시는지요?
유모아와 일화
꽃망울실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번호
제목
게시날자
461
[일화]
청학동은 어디에 있었는가(2)
리인로가 지리산에 들어가 청학동을 찾아헤매던 이야기.
2020-03-07
462
[유모아]
자 장 가
애가 자다가 울기 시작하였다.
2020-03-04
463
[일화]
청학동은 어디에 있었는가(1)
리인로가 지리산에 들어가 청학동을 찾아헤매던 이야기.
2020-02-29
464
[유모아]
절 반
결혼전에는 당신이 나를 얼마나 살뜰히 대해주었어요.
2020-02-26
465
[일화]
안타까워서 부른 노래
조정관료들의 부당한 처사와 세력다툼에 대한 비난의 감정을...
2020-02-22
466
[유모아]
파란 얼굴
시금치를 좀 먹어라.
2020-02-19
467
[일화]
소년열정가의 노력(2)
기억력이 좋은 소년의 머리에 책의 내용이 쏙쏙 들어갔다.
2020-02-15
468
[유모아]
담이 작은 할머니
할머니는 내손을 꼭 잡군하니까요.
2020-02-12
469
[일화]
소년열정가의 노력(1)
오세재는 소년시절부터 집안 어른이 강용한것도 아닌데 제스스로 책상에 붙어앉아 떠날줄 몰랐다.
2020-02-08
470
[유모아]
누가 누구를 조심해야 하는가
사과를 먹고있는 아들에게 타일렀다.
2020-02-05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