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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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 《통일의 메아리》방송은 단파 5 905KHz, 3 970KHz, 3 945KHz와 초단파 97.8MHz, 97 MHz, 89.4 MHz로 보내드리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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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게시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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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모아]
로인부부의 련정
어느날 몇시까지 강변에서 만나기로 약속하였다.
2021-05-31
182
[일화]
《성삼문에 대한 일화》7. 벗과 원쑤(1)
벗과 원쑤는 명백히 다르다.
2021-05-30
183
[유모아]
천문학강의
동무가 입은 치마폭에는 은하수 흐르는…
2021-05-29
184
[일화]
《성삼문에 대한 일화》6. 국새를 빼앗긴 통분한 마음 안고(2)
수양대군은 엎드려 《겸손》한체 하였으나 이마를 들고 국새를 노려보았다.
2021-05-28
185
[유모아]
이제야 알겠다
순간 남편이 벌컥 성을 냈다.
2021-05-27
186
[일화]
《성삼문에 대한 일화》6. 국새를 빼앗긴 통분한 마음 안고(1)
1455년에 수양대군은 기어코 나어린 조카(단종)를 내쫓고 자신이 왕의 룡상(의자)을 타고앉았다.
2021-05-26
187
[유모아]
기린의 목
기린의 목은 왜 그렇게 긴가?
2021-05-25
188
[일화]
《성삼문에 대한 일화》5. 단호하게 거절한 돌림연회
수양대군이 김종서를 죽이고 실권을 틀어쥐였을 때 맨주먹뿐인 집현전의 문관들에 대해서는 처음에 끌어당기기 위한 회유술책을 썼다.
2021-05-24
189
[유모아]
9냥이라도 주시오
그래서 두눈을 꼭 감고 말했다.
2021-05-23
190
[일화]
《성삼문에 대한 일화》4. 해학으로 고쳐준 친구의 병집(3)
천정에 비가 새서 얼룩진것이 꼭 원숭이모양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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