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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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 《통일의 메아리》방송은 단파 5 905KHz, 3 970KHz, 3 945KHz와 초단파 97.8MHz, 97 MHz, 89.4 MHz로 보내드리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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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게시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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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모아]
어디에 쓸모있는가
날마다 배를 불리우는 밥은 많고 날마다 일하는것은 적소.
2021-06-20
162
[일화]
《성삼문에 대한 일화》9. 사형장에서 시를 읊은 성삼문(4)
성삼문이 사형장에 이르자 함께 형을 당할 정다운 이들도 실려왔다.
2021-06-19
163
[유모아]
어머니의 대답
더울땐 수영복 같은걸 입구 추울땐 긴 내의같은걸 입겠지.
2021-06-18
164
[일화]
《성삼문에 대한 일화》9. 사형장에서 시를 읊은 성삼문(3)
성삼문은 생각을 계속 더듬었다.
2021-06-17
165
[유모아]
보약 먹은 그림자
외상 먹은 약값을 물어주고 오너라.
2021-06-16
166
[일화]
《성삼문에 대한 일화》9. 사형장에서 시를 읊은 성삼문(2)
모진 고문으로 터지고 부러진 육체가 못견디게 쑤시고 아팠지만 그런것에는 아랑곳하지 않았다.
2021-06-15
167
[유모아]
림기응변
네가 놓여 나간 다음 날...
2021-06-14
168
[일화]
《성삼문에 대한 일화》9. 사형장에서 시를 읊은 성삼문(1)
원한과 서글픔으로 신음하듯 구슬픈 삐거덕소리를 내며 성삼문을 실은 수레는 ....
2021-06-13
169
[유모아]
길손의 요기할 궁냥
길손이 말을 하지 않을수록 늙은이는 더 궁금해났다.
2021-06-12
170
[일화]
《성삼문에 대한 일화》8. 심문장에서의 대결(4)
수양대군이 이 가련한 인간을 비호하고 예정했던 심문을 결속하기 위해 마지막으로 알아볼 문제를 따지고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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