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한 나라에서 있은 일이다.
흥성거리는 야회에서 한 녀인이 정서깊은 노래를 부르고있었다.
한 손님이 옆에 있는 다른 손님에게 말하였다.
《무슨 노래를 저렇게 부릅니까? 정말 듣기 싫구만요. 저 녀인이 누굽니까?》
《나의 안해요.》
《정말 실례했습니다. 부인의 목소리는 정말 곱구만요. 노래가 나쁜것 같습니다. 누가 지은 노래인지?》
《노래는 내가 지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