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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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 《통일의 메아리》방송은 단파 5 905KHz, 3 970KHz, 3 945KHz와 초단파 97.8MHz, 97 MHz, 89.4 MHz로 보내드리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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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10월 26일 《통일의 메아리》
네형제의 돌나르기

어느 한 자본주의나라에 한결같이 교활한 네형제가 있었다.

어느날 아버지가 담장을 쌓을 돌들을 날라오라고 네형제에게 분부하였다.

그들은 저마끔 작은 돌을 골라서 날라왔다. 큰 돌은 서로 밀면서 누구도 가져오지 않았다. 형제들은 그 돌을 함께 들고오기로 하였다.

그들은 모두 힘든 시늉을 하면서 《영차》하고 돌을 들어올렸다. 그 순간 맏이가 생각하였다.

(작은 돌을 나를 때 내가 너희들보다 좀 더 다녔으니 이번에는 힘을 쓰지 않을테다.)

둘째와 셋째도 (넷이서 돌을 함께 드니 내가 힘을 쓰는지 안쓰는지 알게 뭐야.) 하고 생각하면서 손맥을 놓았다.

순간 돌이 땅바닥에 떨어지면서 그들의 발등을 찍었다. 넷째는 형들보다 한수 더 써서 아예 힘을 쓰지 않았던것이다.

감 상 글 쓰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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