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12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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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 《통일의 메아리》방송은 단파 5 905KHz, 3 970KHz, 3 945KHz와 초단파 97.8MHz, 97 MHz, 89.4 MHz로 보내드리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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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7월 4일 《통일의 메아리》
속임수

어느 한 자본주의나라에서 있은 일이다.

군사복무를 하는 사병하나가 휴가를 받고 자기 집으로 가고있었다.

날이 어두워지자 그는 한시라도 빨리 집에 가기 위해 택시에 몸을 실었다. 그런데 집이 가까와질무렵 문뜩 호주머니를 뒤져보니 돈이 한푼도 없었다.

지금이 바로 자신의 기질을 발휘할 때라고 판단한 사병은 이렇게 말하였다.

《담배를 좀 사게 저기 담배가게앞에서 잠간만 세워주십시오. 그런데 좀전에 차안에서 10만원짜리 은행권을 떨어뜨렸는데 어디에 있는지 도무지 찾지 못하겠습니다.》

이렇게 말을 던진 그는 담배가게로 뛰여갔다.

가게가까이에 간 사병이 슬그머니 뒤를 돌아보니 아니나다를가 택시는 어둠속으로 쏜살같이 사라져가고있었다.

감 상 글 쓰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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