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끼리와 생쥐가 얼어붙은 호수가에 나타났습니다.
코끼리가 얼음우에 들어설가말가 하고 망설이는것을 본 생쥐는 자신있게 말했습니다.
《내가 먼저 들어서보자요. 얼음이 깨지는가 봅시다. 내가 빠지지 않으면 당신도 뒤따라 들어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