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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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10월 9일 《통일의 메아리》
아침식사

어느날 아침 급하게 식사하는 남편에게 안해가 말했다.

《여보, 그렇게 급하게 드시지 말고 꼭꼭 씹어서 잡수세요.》

《오늘은 갑자기 왜 그러오? 바쁜데 …》

안해가 차분하게 리유를 설명하였다.

《아무리 급해도 음식을 꼭꼭 씹어서 드셔야 해요. 그래야 제가 만든 음식을 제대로 맛보실수 있고 소화도 잘되고 게다가 …》

안해가 머뭇거리자 남편이 물었다.

《그리고 또 뭐요?》

《제가 오늘 아침식사를 준비할 때 잃어버린 머리핀도 찾을수 있단 말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