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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7(2018)년 5월 23일 《통일의 메아리》
《통쾌한 조롱》

야담을 보내드리겠습니다.      《통쾌한 조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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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봉건왕조의 리성계는 어느날 스승인 무학대사(고려말―조선봉건왕조초기의 이름난 중)와 마주앉아 대화를 나누면서 《우리 서로 상대를 깎아내려보세.》라고 하였다.

무학대사는 왕의 뜻을 알아차리고 왕이 먼저 말을 꺼내도록 하였다.

왕은 기다렸다는듯이 《그대의 얼굴을 보니 돼지같군.》라고 하였다.

무학대사는 그말을 듣고 《제가 대왕을 뵈니 부처님과 같사옵니다.》라고 태연히 말하였다.

왕은 뜻밖의 대답을 듣고 무슨 의도인가고 물었다.

왕의 질문에 무학대사는 《돼지의 눈으로 보면 돼지같아 보이고 부처의 눈으로 보면 부처같아 보이는 법입니다.》 라고 대답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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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담을 보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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