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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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9월 9일 《통일의 메아리》
영원토록 무궁번영할 위대한 인민의 나라(1)

인민의 운명을 지켜온 긍지높은 력사가 어리여있고 창창한 미래를 기약해주는 람홍색공화국기가 창공높이 휘날리고있습니다.

우리의 국기와 함께 부강조국건설의 험산준령들을 과감히 돌파해온 승리의 로정을 감회깊이 돌이켜보는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커다란 환희와 격정이 차넘치고있습니다.

주체37(1948)년 9월 9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창건된것은 반만년민족사에서 처음으로 참다운 자주독립국가, 인민의 국가건설의 새 기원을 열어놓은 특기할 대사변이였으며 위대한 강국건설의 출발을 알리는 장엄한 선언이였습니다. 력사의 이날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장장 70여년간 우리 공화국은 세인을 놀래우는 비약과 변혁을 이룩하며 주체의 강국,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국가로 우뚝 솟구쳐올라 만방에 위용떨치고있습니다.

그럼 이 시간부터 《영원토록 무궁번영할 위대한 인민의 나라》,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은 첫번째시간입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의 주체적인 국가건설사상과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에 의하여 우리 공화국은 력사에 있어본적이 없는 진정한 인민의 나라로,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으로 건설되고 강화발전되였으며 세기적으로 억압받고 천대받던 우리 인민은 공화국의 품속에서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 당당한 권리를 행사하며 참다운 삶의 보람과 행복을 누리게 되였습니다.》

주체37(1948)년 9월 9일은 유구한 민족사에서 우리 인민이 새롭게 태여난 날입니다.

은혜로운 태양의 축복속에 력사의 고고성을 터치고 그 빛발아래 대를 이어 존엄높고 행복한 삶을 누려가는 우리 인민의 격정과 희열은 정녕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습니다.

소중한 추억으로 우리의 가슴 후덥게 젖어듭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은 세계지도에서 빛을 잃었던 조선이 주체의 나라로 솟아오르고 우리 인민이 국가와 사회의 참다운 주인으로, 그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힘있고 존엄있는 자주적인민으로 되였음을 온 세상에 알리는 사변이였습니다.

력사의 그날부터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을 건국의 어버이로 높이 모시고 류례없는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뚫고헤치며 승리와 영광의 한길을 힘차게 걸어왔습니다.

공화국이야말로 인민을 주인으로 내세우고 인민의 리익을 위하여 복무하는 진정한 인민의 나라라는것을 우리 인민은 심장으로 절감하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의 은덕으로 해방된 조국에서 땅과 공장의 주인이 되여 처음으로 참된 삶을 누리면서 조국이 얼마나 귀중한가를 절실히 체험한 우리 인민이였기에 행복의 요람을 빼앗으려 침략자들이 달려들었을 때 자기의 참된 삶을 위하여,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둘도 없는 목숨도 서슴없이 바쳐 영용하게 싸웠습니다.

전후의 재더미를 헤치며 남이 한걸음 걸을 때 열걸음, 백걸음 내달려 영웅조선, 영웅인민의 기상과 위용을 만천하에 떨치였습니다.

혁명령도의 전기간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우리 나라를 참다운 인민의 나라로 발전시켜오신 위대한 수령님,

언제나 인민들속에 계시며 인민의 눈빛과 소박한 목소리에서 그들의 지향과 요구를 다 헤아리시여 수많은 인민적시책들을 내놓으시고 법적으로 고착시켜주신 우리 수령님이시였습니다. 인민이 모든것의 주인이고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사회주의조국의 품속에서 우리 인민은 세금이란 말을 모르고 무상치료제와 무료의무교육제의 혜택을 입으며 복된 삶을 누리였습니다. 나라의 명당자리들에 일떠선 궁전과 야영소, 유원지들은 우리 수령님의 인민중시, 인민사랑의 뜻이 얼마나 숭고한것인가를 웅변적으로 보여주고있습니다.

혁명이란 목적에 있어서 인민에 대한 사랑을 꽃피우는것이라는 심오한 혁명철학을 지니시고 력사가 알지 못하는 인민사랑의 력사를 수놓아오신 우리 장군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의 한생이 력력히 어려있는 우리 공화국정권이 근로인민대중의 자주적권리의 대표자, 창조적능력과 활동의 조직자, 인민생활을 책임진 호주, 인민의 리익의 보호자로서 인민을 위하여 참답게 복무하며 자기의 책임을 다해나가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습니다.

 

 

지금까지 《영원토록 무궁번영할 위대한 인민의 나라》,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렸습니다.

오늘은 첫번째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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