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10월 28일  
첫페지/ 북녘의 오늘/ 주요방송기사/ 방송극/ 보도/ 아시는지요?/ 유모아와 일화/ 꽃망울실/ 문예물/ 동영상/ 사진/ 청취자마당
현재 우리 《통일의 메아리》방송은 단파 5 905KHz, 3 970KHz, 3 945KHz와 초단파 97.8MHz, 97MHz, 89.4MHz로 보내드리고있습니다.
현재 우리 《통일의 메아리》방송은 단파 5 905KHz, 3 970KHz, 3 945KHz와 초단파 97.8MHz, 97MHz, 89.4MHz로 보내드리고있습니다.
주체110(2021)년 8월 19일 《통일의 메아리》
몸소 밝혀주신 명안

하나를 창조해도 먼 후날을 내다보며 완벽하게!

이것이 우리 식의 창조원칙이고 기준입니다.

이 고귀한 철리를 일군들의 가슴마다에 깊이 새겨주시며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의 손길아래 이 땅에는 수많은 기념비적건축물들이 훌륭히 일떠섰습니다.

그럼 이 시간에는 《몸소 밝혀주신 명안》,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습니다.

《건설사업에서 혁신을 일으켜 기념비적창조물들을 많이 일떠세우면 그만큼 강성국가의 기초가 튼튼히 다져지고 인민들의 행복의 터전이 훌륭히 마련되게 됩니다.》

주체107(2018)년 5월 어느날이였습니다.

완공된 고암-답촌철길을 돌아보시려 현지에 나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문천시의 고암지구와 송전반도사이에 있는 석전만을 가로지르며 쭉 뻗어간 석전만다리를 흐뭇한 시선으로 바라보시였습니다.

푸르른 바다에 든든히 뿌리를 박은 석전만다리가 눈부신 해빛아래 자기의 모습을 드러내고있었습니다.

그이께서는 장관을 펼친 해상철길다리의 웅장한 자태를 바라보시며 석전만다리를 일떠세운것은 주체조선의 무진막강한 힘을 온 세상에 다시한번 과시하는 계기로 된다고 긍지에 넘쳐 말씀하시였습니다.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중요한 해상교통로가 마련된것이 그리도 만족하시여 환하게 웃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석전만다리는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이라고, 우리 자체의 힘으로 이 땅에 기념비적창조물을 또 하나 일떠세웠으니 정말 일하는 보람이 있다고 말씀하시였습니다.

인민을 위한 재부가 하나하나 늘어나는데서 더없는 행복을 찾으시며 삶의 희열을 느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를 우러르는 일군들의 가슴속에서는 격정의 파도가 세차게 일렁이고있었습니다.

이윽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석전만다리우에 올라서시였을 때였습니다.

철길과 시설물들에 대한 기술관리를 잘할데 대하여 이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철길과 걸음길을 엇바꾸어 바라보시다가 누구에게라없이 석전만다리가 완공되고보니 한가지 아쉬운것이 있다고 말씀하시였습니다.

일군들은 영문을 몰라 서로 얼굴만 쳐다보았습니다.

그러는 그들에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것은 이 다리를 렬차뿐아니라 자동차도 다닐수 있게 건설하지 못한것이라고 하시였습니다.

잠시 동안을 두시였던 그이께서는 다리의 폭을 좀 더 넓혀 자동차까지 다닐수 있게 하였더라면 그야말로 멋쟁이다리로 되였을것이라고 하시였습니다.

그러시고는 현재의 다리를 기차와 자동차가 다 다닐수 있는 다용도화된 다리로 만들수 있는 명안을 가르쳐주시며 하자고 마음만 먹으면 못할것이 없다고, 석전만다리로 자동차도 다닐수 있게 하면 다리가 다용도화되여 경제적효과성이 더 높아질것이라고 하시였습니다.

그야말로 일석다조의 명안이였습니다.

그후 건설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가르쳐주신대로 짧은 기간에 석전만다리를 렬차와 함께 자동차들도 다닐수 있게 다용도화하였으며 불장식도 하여 이 지구를 더 훌륭히 변모시켰습니다.

오늘도 그날의 사연을 전하며 석전만의 푸른 물은 끝없이 출렁이고있습니다.

 

 

지금까지 《몸소 밝혀주신 명안》,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렸습니다.

감 상 글 쓰 기
:
:
:
:
:  protect_autoinse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