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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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 《통일의 메아리》방송은 단파 5 905KHz, 3 970KHz, 3 945KHz와 초단파 97.8MHz, 97MHz, 89.4MHz로 보내드리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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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4월 5일 《통일의 메아리》
모든것을 자체의 힘으로

이 시간에는 일화 《모든것을 자체의 힘으로》를 보내드리겠습니다.

 

이 땅에 전쟁의 포화가 멎은 그해 가을 어느날이였습니다.

기계공업부문 기술자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김책제철소(당시)의 파괴상태를 료해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전쟁전에 김책제철소확장공사를 위한 기술준비기간이 모두 얼마나 걸렸는가고 물으시였습니다.

전쟁전 김책제철소확장공사는 어느 한 나라의 기술적방조를 받아서 하게 되여있었는데 그들이 우리 나라의 실정을 잘 모르다나니 설계를 위한 현지조사사업과 설계작성사업에만도 2년이 걸렸었습니다. 그러다가 전쟁으로 인하여 공사는 종시 착수도 하지 못하게 되였습니다.

이런 실태를 헤아리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렇기때문에 모든것은 자체로 하여야 한다고 하시였습니다.

자리에서 일어서시여 천천히 걸음을 옮기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렇게 교시하시였습니다.

문제는 제발로 걸어나가야 합니다. 제발로 걷지 못하는 사람은 언제나 남의 부축을 받아야 하는것처럼 나라가 제발로 걸어나가지 못하면 남의 나라 신세를 면치 못하며 결국 망하는 법입니다. 그것은 지난날의 우리 나라 력사가 잘 말해주고있습니다...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는 일군들에게 커다란 충격을 주었습니다.

한 일군이 자리에서 일어나 위대한 수령님께 모두의 한결같은 심정을 담아 우리도 자립적민족경제를 건설할수 있는 힘이 있다고 말씀올렸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환하게 웃으시며 당장은 좀 고생스럽더라도 극복하고 투쟁한다면 멀지 않아 우리는 튼튼한 자립적민족경제에 토대하여 인민경제를 급속히 발전시키고 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수준을 급격히 향상시킬수 있다고, 그러자면 남의 힘을 바랄것이 아니라 우리자체의 힘으로 이 모든것을 해나가야 한다고 하시였습니다.

우리자체의 힘으로 모든것을 해나가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뜻을 뼈에 새기며 일군들은 오직 자기 힘을 믿고 부강조국을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갈 불같은 결의를 다지였습니다.

 

지금까지 일화 《모든것을 자체의 힘으로》를 보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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