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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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11월 19일 《통일의 메아리》
위대한 태양의 품에 안겨사는 조선의 어머니들의 행복한 삶(3)

이 시간에는 전시간에 이어 《위대한 태양의 품에 안겨사는 조선의 어머니들의 행복한 삶》, 이런 제목의 글을 계속해서 보내드리겠습니다.

오늘은 세번째시간입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뜻을 받드시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이 나라 어머니들에게 주실수 있는 모든 영광과 행복을 다 안겨주시며 끝없는 믿음과 사랑의 새 력사를 펼쳐가십니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기슭에서 맞는 3. 8국제부녀절을 뜻깊게 경축하도록 성대한 음악회를 마련해주시고 이 나라 녀성들에게 따뜻한 축하를 보내주실 때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르며 온 나라는 커다란 격정으로 설레였고 우리 녀성들은 위대한 태양의 품에 안긴 더없는 행복으로 고마움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섬방어대들의 군인가족들, 강성원과 개선청년공원유희장의 녀성봉사자들…

이 나라 어머니들이 참된 삶의 노래를 이 땅에 울려가고있습니다.

사람들은 지금도 우리 조국력사에서 처음으로 어머니날을 제정해주시고 첫 어머니날을 맞으며 성대한 대회를 열도록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제4차 전국어머니대회 참가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던 영광넘친 순간을 잊지 못하고있습니다.

그날 온 세상이 밝아지도록 환하게 웃으시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고결한 충정과 불타는 애국심을 안고 조국과 민족앞에 지닌 시대적본분을 다해나가는 훌륭한 어머니들을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당과 인민의 크나큰 자랑이라고 말씀하시였습니다.

몇해전 북방의 한 녀인이 경애하는 원수님께 삼가 올린 편지도 우리 어머니들은 기억하고있습니다.

온 나라 가정의 모든 어머니들이 다 그러하듯이 두 아들을 둔 그는 언제면 자식들이 당원의 영예를 지니겠는가를 최대의 소원으로 가슴깊이 간직해왔다고, 그런데 당에서는 우리 자식들을 조선로동당원으로 키워주었다고 정히 편지에 썼습니다.

그 소박한 편지를 받아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자식이 잘되는것을 보며 기뻐하고 그것을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한생의 락으로 여기는것이 이 세상 어머니들의 마음이라고 생각한다고 하시며 맡은 일을 잘하도록 우리 당에서 잘 이끌고 도와주겠다는 사랑의 친필을 남기시였습니다.

태양의 따사로운 빛발이 찬란히 비치는 이 땅에서 사는 우리 어머니들처럼 행복한 어머니들은 세상에 없습니다.

어머니라 부르는 위대한 당의 품이 있어 우리 어머니들의 삶이 그토록 긍지로운것이며 그 은혜로운 품이 있어 우리 어머니들의 보람찬 어제와 오늘이 있고 보다 희망찬 래일이 있는것입니다.

자식들을 훌륭히 키워 조국과 인민앞에 내세울 맹세로 어머니들의 심장은 불타거니 조선의 어머니들에게는 빛나는 귀감이 있습니다.

효성어린 좁쌀 한말을 앞에 놓고 혁명의 먼길에 큰걸음을 떼라고 우리 수령님을 떠밀어주시던 강반석어머님의 강인한 모습을 이 나라 어머니들은 언제나 마음속깊이 안고 삽니다.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치시던 나날 백두산녀장군으로 이름날리시며 주체혁명위업의 찬란한 미래를 안아올리신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봄빛같은 미소가 어머니들의 발걸음을 격려하여주고있습니다.

열렬한 혁명가, 애국자들로 생을 빛내이신 조선의 위대한 어머님들의 고귀한 사상정신적풍모는 그대로 이 나라 어머니들의 거울로 되고있습니다.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관철을 위한 과학탐구의 길을 변함없이 걸어온 로력영웅 후보원사 박사 최승복동무, 온 나라가 떠받드는 강선땅의 《처녀어머니》, 당중앙의 불빛, 사회주의불빛 지켜 충정의 70일전투에서 영웅적최후를 마친 남덕탄광 2갱 채탄3중대 운전공이였던 김경옥동무, 북변땅의 많은 어머니들…

어머니, 그 부름으로 하여 우리 조국은 날로 더 억세고 아름다와지고있습니다.

위대한 태양의 품속에서 삶을 빛내여가는 조선의 어머니들에게는 밝은 미래만이 펼쳐질것입니다.

 

지금까지 《위대한 태양의 품에 안겨사는 조선의 어머니들의 행복한 삶》, 이런 제목의 글을 세번에 나누어 전부 보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