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10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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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10월 15일 《통일의 메아리》
인민의 심장에 간직된 모습

이 나라 천만아들딸들의 운명도 미래도 다 맡아안아주는 위대한 조선로동당, 소중한 그 부름을 떠올릴수록 생각은 깊어집니다.

더없이 신성하고 존엄높은 우리 당을 가리켜 인민들은 뜨거움과 진정에 넘쳐 당은 어머니라고 부르고 또 부릅니다.

어머니, 바로 이 부름에 첫걸음마를 떼여준 어머니의 모습처럼 우리 인민모두의 마음속 깊은 곳에 소중히 자리잡은 우리 당에 대한 다함없는 신뢰가 어려있는것입니다.

그럼 이 시간에는 《인민의 심장에 간직된 모습》, 이런 제목의 글을 보내드리겠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생전에 늘 우리 당은 어머니당이라고 하시면서 당조직들과 일군들이 인민들의 참다운 어머니가 되여야 한다고 가르치시였습니다.

인민을 위하여 존재하는 당, 인민의 리익을 위하여 투쟁하는 당!

바로 여기에 우리 당의 참모습이 있습니다.

인민이 있는 곳이라면 그 어디이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의 구호가 높이 울리게 하시며 언제나 인민을 찾으시고 그들과 고락을 함께 하는것을 더없는 락으로, 숭고한 의무로 간주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이 인민을 위하여 헌신하는 인민의 참된 복무자가 될데 대하여 가르치시면서 이렇게 교시하시였습니다.

우리 인민은 지금까지 류례없이 간고한 조건에서 혁명과 건설을 하느라고 언제 한번 마음놓고 넉넉한 생활을 해보지 못하였지만 그에 대하여 불평을 부리거나 내색하지 않고 우리 당과 운명을 같이해왔다. 나라의 사정이 몹시 어려웠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도 우리 인민은 허리띠를 졸라매고 당의 령도따라 사회주의를 수호하고 강성대국을 일떠세우는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좋은 인민이다.

그러시면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한번 본때있게 일하여 가까운 앞날에 우리 인민들을 남부러운것없이 잘살게 하고 모든 면에서 보란듯이 내세우자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라고 하시였습니다.

언제나 마음속에 사랑하는 인민을 안으시고 위대한 혁명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인민행렬차의 기적소리를 높이 울려가신 우리 장군님의 천만로고를 세월이 흐른들 우리 정녕 잊을수 없습니다.

한평생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고귀한 뜻을 받드시여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것을 우리 당의 혁명적당풍으로, 존재방식으로 내세우시고 당사업전반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

나라의 근본인 인민보다 더 귀중한 존재는 없으며 인민의 리익보다 더 신성한것은 없다는것이 우리 원수님의 숭고한 뜻입니다.

어버이장군님께서 그토록 사랑하시던 인민, 한생토록 따사로운 품에 안아키워주고 삶을 꽃피워주신 우리 인민이기에 그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실 때면, 인민의 재부가 하나하나 늘어날 때면 그리도 희열에 넘치시여 이런 멋에 혁명을 한다고 자주 외우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이십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4차 세포비서대회에서 병든 자식, 상처입은 자식을 탓하지 않고 더 마음을 쓰며 사랑과 정으로 품어주고 아픈 상처를 감싸주며 또다시 일으켜 내세워주는 품, 이것이 어머니 우리 당의 품이라고 절절히 말씀하시였습니다.

어머니 우리 당의 품!

진정 그 품을 떠나 순간도 살수 없는 이 땅의 아들딸들이기에 위대한 당을 따라 혁명의 천만리길을 끝까지 가고갈 신념의 맹세가 10월의 하늘가에 세차게 메아리치는것입니다.

 

 

지금까지 《인민의 심장에 간직된 모습》, 이런 제목의 글을 보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