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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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9월 15일 《통일의 메아리》
인재농사

이 시간에는 《인재농사》, 이런 제목의 글을 보내드리겠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습니다.

《오늘의 시대는 과학기술이 사회발전에서 결정적역할을 하는 지식경제시대이며 인재들에 의하여 나라의 국력과 경제문화의 발전이 좌우되는 인재중시의 시대입니다.

주체104(2015)년 11월 어느날 평양어린이식료품공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생산지령실에 들리시여 새로 구축된 현대적인 통합생산체계를 보시고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습니다. 그러시면서 여기 통합생산체계를 어느 단위가 맡아하였는가고 물으시였습니다.

한 일군이 조종탁에 앉아있는 김책공업종합대학의 교원을 가리켜드리며 이 선생이 책임지고 공장의 통합생산체계를 완성하였다고 말씀올렸습니다.

그러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면서 약국의 감초처럼 어디 가나 김책공업종합대학이라고, 김책공업종합대학에서 많은 일을 하고있다고 대견해하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으로부터 뜻밖에도 분에 넘치는 치하를 받아안은 교원의 가슴은 격정과 흥분으로 끝없이 설레였습니다.

약국의 감초, 참으로 깊은 뜻을 담아 쓰신 표현이였습니다. 인민경제의 주체화, 현대화를 위한 사업에 없어서는 안되는 존재가 되고 공장, 기업소를 비롯한 수많은 단위들의 현대화에서 높은 실력으로 한몫 단단히 하고있는 김책공업종합대학 교원, 연구사들의 공로를 약국의 감초라는 짤막하면서도 의미깊은 표현으로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르며 모두가 감격과 경탄을 금치 못하였습니다.

그때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번에는 조종탁에 앉아있는 공장의 기술성원을 보시고 이 동무는 누구인가고 물으시였습니다. 교원이 김책공업종합대학을 졸업한 제자라고 말씀드리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그를 대견하게 바라보시였습니다.

그러시고는 이렇게 말씀하시였습니다.

김책공업종합대학에서는 뭐니뭐니해도 앞으로 나라의 공업을 떠메고나갈 인재들을 키워내는 인재농사를 잘하여야 합니다. …

인재농사!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에는 인재들을 키우는데서 김책공업종합대학이 선두마차가 되고 인재농사를 잘 짓는 《실농군》이 되기를 바라시는 크나큰 기대와 믿음이 깃들어있었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가르치심을 김책공업종합대학만이 아니라 모든 대학들에서 인재를 많이 키워 나라앞에 내놓아야 하며 나라의 흥망을 결정하는 교육사업을 순간도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는 간곡한 당부로 받아안으며 모두가 마음속에 소중히, 깊이 새기였습니다.

 

지금까지 《인재농사》, 이런 제목의 글을 보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