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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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9월 14일 《통일의 메아리》
《담겨진 뜻은 우주와도 같습니다》

이 시간에는 일화 《<담겨진 뜻은 우주와도 같습니다>》를 보내드리겠습니다.

 

주체81(1992)년 4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우리 나라를 방문한 미국 《워싱톤 타임스》기자단을 만나주실 때였습니다.

그때 기자단 단장이 제일 알고 싶어한 문제의 하나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어떤 취미를 가지고계시는가 하는것이였습니다. 어떤 체육종목을 좋아하시며 오락은 무슨 오락을 좋아하시는지. 그는 자신의 이런 심중을 담은 질문을 위대한 수령님께 드리였습니다.

질문을 받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자신에게는 내놓고 말할만 한 특별한 취미나 오락은 따로 없다고 교시하시였습니다.

그러시면서 굳이 취미라고 한다면 책보기를 좋아하고 인민들속에 들어가 그들과 같이 지내는것이 자신의 취미라고 말할수 있다고 교시하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의 이 교시에는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시며 언제나 인민과 생사고락을 함께 하시는 인민적수령의 고매한 풍모가 그대로 어려있었습니다.

위대한 수령님의 고매한 인민적풍모에 한없이 매혹된 기자단 단장은 감동에 젖은 목소리로 이렇게 말씀올렸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수많은 국가수반들과 제노라하는 정객들로부터 사냥이나 낚시질, 수영이나 유흥이 자기의 취미라고 하는 말은 들어보았지만 책읽기나 인민들속에 들어가 그들과 함께 지내는것을 취미라고 하는 말은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주석각하의 취미는 너무도 소박하고 지어 그것을 취미라고 할수 있겠는지 의문스러운것이지만 담겨진 뜻은 우주와도 같습니다. 참으로 주석각하의 취미는 이 세상 그 누구도 가질수 없는 명실공히 세계적위인의 취미입니다.》

 

지금까지 일화 《<담겨진 뜻은 우주와도 같습니다>》를 보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