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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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9월 16일 《통일의 메아리》
제일 좋은 날

이 시간에는 일화 《제일 좋은 날》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언제인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새로 건설된 한 닭공장을 찾으시였을 때의 일입니다. 그이께서는 현대적으로 일떠선 닭공장의 여러곳을 오랜 시간 일일이 돌아보시며 인민들에게 맛좋고 영양가높은 닭고기와 닭알을 더 많이 안겨주도록 하기 위하여 깊이 마음쓰시였습니다.

어느덧 시간은 흘러 해가 서산으로 기울어지고있었습니다. 일군들은 안타까운 심정을 금치 못하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그날 닭공장을 찾으시기에 앞서 여러 단위를 현지에서 지도하시느라 순간도 쉬지 못하시였기때문이였습니다.

공장의 생산공정을 구체적으로 돌아보신 그이께서는 이 닭공장은 현대화수준과 생산성에 있어서나 건축물의 질에 있어서나 그 어느 하나도 손색이 없다고, 이 닭공장은 만점짜리공장이라고 못내 만족해하시였습니다.

인민의 행복에서 자신의 제일 큰 기쁨을 찾으시는 위대한 장군님을 우러르며 일군들은 저도 모르게 목이 꽉 메여왔습니다.

어둠이 짙어가는 사위를 둘러보며 일군들이 이제는 빨리 돌아가셔야 하겠다고 말씀드리였습니다.

그러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여러 대상들을 돌아보면서 하루종일 서있었지만 인민의 재부가 늘어나는것을 보니 하나도 힘든줄 모르겠다고, 자신께서는 이런 날이 제일 좋다고 흔연히 교시하시였습니다.

제일 좋은 날!

명절날, 휴식날 어느 하루도 편히 쉬지 못하시고 인민생활향상을 위하여 불철주야 헌신하시는 그이의 로고와 심혈이 안겨와 일군들의 가슴은 후더워올랐습니다.

어찌 이날뿐이랴.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나날이 커가는 인민의 행복을 볼 때마다 자신께서는 더 많은 일을 하여야 하겠다는 결심이 더욱 굳어진다고, 부강조국건설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일하는것이 자신의 삶의 목표이고 보람이라고 하시며 식사시간마저도 아까우시여 길가에서 한덩이 줴기밥으로 끼니를 에우시고 달리는 차안에서 쪽잠으로 쌓이고쌓인 피로를 푸시였습니다.

사람들이여, 잊지 마시라.

우리 장군님의 이런 위대한 헌신의 하루하루가 모이고모여 인민의 행복이 더욱 꽃펴났고 부강번영하는 내 조국의 만년토대가 마련되였음을.

 

지금까지 일화 《제일 좋은 날》을 보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