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6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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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5월 22일 《통일의 메아리》
통나무교각을 보시며

이 시간에는 일화 《통나무교각을 보시며》를 보내드리겠습니다.

 

주체104(2015)년 4월 어느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건설장을 찾으시였을 때의 일입니다.

격전장을 방불케 하는 발전소건설장을 바라보시면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지금 나라의 곳곳에 건설하고있는 중요대상들가운데서 이 발전소의 공사조건이 제일 악조건이라고 할수 있다고 하시며 청년돌격대원들의 간고한 투쟁을 헤아려주시였습니다.

한 일군이 경애하는 원수님께 통나무를 귀틀식으로 높이 쌓아올린 교각을 가리켜드리며 지금 청년돌격대원들이 혼합물운반주행로의 교각을 세멘트와 철근구조물대신 통나무로 세우고 공사를 내밀고있다고 말씀올리였습니다.

어려운 조건에서도 당이 맡겨준 과업을 어떻게 하나 수행하기 위해 심장을 불태우고있는 청년돌격대원들의 미더운 모습이 안겨오시는듯 이윽토록 통나무교각을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그런 공법은 세멘트를 절약하고 공사기일을 앞당기기 위하여 애쓰는 우리 청년들만이 창안해낼수 있다고 치하하시였습니다.

그 하나의 창조물에도 조국의 어려움을 자기의것으로 받아들이고 무슨 일을 하나 하여도 자체의 힘으로 해결하여 나라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애쓰는 우리 청년들의 훌륭한 애국의 마음이 그대로 비껴있었기에 우리 원수님께서는 그토록 기뻐하신것 아니랴.

 

지금까지 일화 《통나무교각을 보시며》를 보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