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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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1월 9일 《통일의 메아리》
민족자존은 목숨보다 귀중하다

지난해 주체108(2019)년을 긍지높이 돌이켜보며 우리 인민이 더욱 심장깊이 새긴 진리가 있습니다.

민족자존은 우리의 생명!

바로 이것입니다.

그럼 이 시간에는 《민족자존은 목숨보다 귀중하다》, 이런 제목의 글을 보내드리겠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습니다.

《민족자존은 목숨보다 귀중하며 그것을 잃게 되면 나중에는 국가도 인민도 모든것을 다 잃게 됩니다.

금은보화를 준대도 팔수 없는것이 민족자존이고 굶어죽고 얼어죽을지언정 절대로 버릴수 없는것이 민족자존입니다.

자존과 의존,

글자로 따진다면 한글자밖에 차이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애국과 매국, 승리와 패배, 강국과 망국이라는 심각하고도 극적인 차이를 낳게 됩니다.

비록 어렵고 힘겨운것이지만 자존은 국력을 장성강화시키는 보약과 같고 비록 쉽고 일시적인 향락은 누릴수 있을지언정 의존은 국력을 쇠퇴몰락시키는 사약과 같은것입니다. 하기에 지난 시기와 마찬가지로 지난해에도 우리는 강한 민족적자존심,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용기백배, 기세드높이 달려왔습니다.

우리 식으로 발전과 번영의 길을 열어나가자.

오직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길을 불변한 발전의 침로로 정하라.

이것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지니고계신 의지이고 온 한해 찾으시는 곳마다에서 인민의 심장속에 심어주신 억척불변의 신념이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사회주의건설에서 자력갱생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나갈데 대한 문제를 기본의제로 상정시키도록 하시였으며 며칠후에 진행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의 높은 연단에서는 자주의 혁명로선을 틀어쥐고 자력으로 사회주의를 건설해나가는것은 우리 공화국이 변함없이 견지하여야 할 국가건설의 근본원칙으로 된다는것을 엄숙히 천명하시여 민족자존이 우리의 생명임을 다시금 확언하시였습니다.

지난해 시련과 난관은 겹쌓였어도 경애하는 원수님 따라 우리 인민은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며 더 높이 비약할수 있었습니다.

무진막강한 국력을 만방에 떨치며 우리 식 주체병기들이 거대한 불줄기를 내뿜으며 련속 폭음을 울리였고 시련과 난관을 박차며 삼지연땅이 세상에 둘도 없는 산간도시의 훌륭한 표준, 리상적인 본보기로 솟아올랐습니다. 양덕온천문화휴양지를 비롯한 인민을 위한 창조물들이 보란듯이 일떠섰습니다.

고난을 딛고 세인을 놀래우며 발전과 번영의 길을 열어올수 있은 힘의 원천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심장속에 간직된 투철한 자주의 신념, 우리의 힘, 우리의 식으로 사회주의 우리 조국을 기어이 세계의 상상봉에 올려세우시려는 철석의 의지였습니다.

이 신념, 이 의지를 안으시고 막아서는 시련과 난관을 진두에서 헤치시며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치는 경이적인 사변들을 련발적으로 안아오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이십니다.

목숨은 버려도 버릴수 없고 시련속에서도 더욱 굳세게 벼려야 하는것이 민족자존입니다. 이것으로 하여 우리의 전진은 더욱 줄기차고 인민의 꿈과 리상은 현실로 펼쳐질것입니다.

이것이 지난해를 뒤돌아보며 우리가 심장깊이 간직하게 되는 신념입니다.

 

 

지금까지 《민족자존은 목숨보다 귀중하다》, 이런 제목의 글을 보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