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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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1월 11일 《통일의 메아리》
교육혁명의 불길높이

지난해 주체108(2019)년은 온 나라가 새 세기 교육혁명수행에 떨쳐나선 벅찬 한해였습니다.

그럼 이 시간에는 《교육혁명의 불길높이》, 이런 제목의 글을 보내드리겠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습니다.

《오늘 우리앞에는 교육사업에서 대혁명을 일으켜 교육강국, 인재강국을 하루빨리 앞당겨 건설하여야 할 무겁고도 성스러운 과업이 나서고있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지난해 신년사와 력사적인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 시정연설은 각지 일군들과 교육자들을 우리 식의 교육혁명에로 더욱 힘있게 불러일으킨 불멸의 기치였습니다. 특히 지난해 9월에 열린 제14차 전국교원대회는 주체교육령도사에 불멸의 리정표를 아로새기였으며 새 세기 교육혁명수행에서 근본적인 전환의 계기로 되였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우리 혁명발전에서 교육사업이 차지하는 위치와 역할을 깊이 통찰하시고 불후의 고전적로작 《교원들은 당의 교육혁명방침관철에서 직업적혁명가의 본분을 다해나가야 한다》를 발표하시여 온 나라에 교육혁명의 거세찬 불길을 지펴주시였습니다.

과학기술이 나라의 경제발전을 추동하는 기관차, 국력을 과시하는 중요징표라면 과학기술의 어머니는 교육!

교육혁명은 본질에 있어서 교원혁명이며 교원들은 교육혁명의 전초병들!

정녕 이처럼 고귀한 가르치심과 함께 우리 교육자들은 교육대혁명을 위한 불멸의 대강을 받아안았습니다.

지난해 3월 최고인민회의 제14기 대의원선거를 위해 김책공업종합대학도 찾아주시고 9월에는 제14차 전국교원대회 참가자들과 함께 영광의 기념사진도 찍어주시며 나라의 교육사업을 위해 그토록 마음쓰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정력적인 령도는 교육혁명의 불길이 더욱 세차게 타번지게 한 원동력이였습니다.

온 한해 교육전선이 들끓었습니다. 김일성종합대학과 김책공업종합대학 등 주요대학들과 공장대학들에서 수천개에 달하는 학과목들의 교수내용을 실용화, 종합화, 현대화, 정보화한것을 비롯하여 현대교육발전추세와 교육학적요구에 맞게 교수내용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벌어졌습니다. 대학, 학교들에서 수많은 새 교수방법들이 창조되였고 그중 우수한 교수방법들이 전국의 대학, 학교들에 도입일반화되였습니다. 전민학습체계인 원격교육수준도 보다 높은 단계에 올라섰습니다.

여러 전시회와 대학들에서 진행된 과학기술축전, 전시회들은 교육단위들에서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고조시키고 교육과 과학연구, 생산의 일체화실현을 추동한 의의깊은 계기로 되였습니다. 이와 함께 대학별, 학부별, 학급별학과경연이 수시로 진행되여 학생들속에서 실력경쟁열풍이 고조되는 속에서 우리의 미더운 학생들이 여러 국제경연에서 조국의 영예를 남김없이 떨치였습니다. 지난해 우리 대학생들이 제28차 세계기억력선수권대회에서 28개의 메달을 쟁취하고 나라별순위에서 단연 제1위를 한것은 주체교육발전의 면모를 보여준 의의깊은 성과로 됩니다.

전사회적으로 교육을 중시하는 기풍이 확립되여나가는 속에서 도, 시, 군들에서 자기 지역의 교원대렬을 튼튼히 꾸리고 교육의 질을 높이는 사업, 본보기학교를 비롯한 교육단위들의 건설과 개건, 교육설비현대화사업에서 뚜렷한 전진을 안아왔습니다.

다시한번 큰걸음을 내짚은 보람찬 지난해를 돌이켜보며 각지 일군들과 교육자들은 지금 교육혁명의 불길높이 더욱 비약해갈 주체교육의 래일을 내다보고있습니다.

 

 

지금까지 《교육혁명의 불길높이》, 이런 제목의 글을 보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