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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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1월 15일 《통일의 메아리》
인민의 행복에서 기쁨을 찾으시며

이 시간에는 일화묶음 《인민의 행복에서 기쁨을 찾으시며》를 보내드리겠습니다.

 

크나큰 긍지와 보람

 

주체87(1998)년 12월 어느날이였습니다.

이날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기쁨이란 인민을 위하여 무엇인가 하나라도 좋은 일을 해놓는데 있는것이지 남보다 잘 먹고 잘 입고 잘사는데 있는것이 아니라고 하시면서 자신의 기쁨은 언제나 인민들의 행복속에 있다고, 자신께서는 인민들이 행복하게 잘살수만 있다면 그 무엇도 아끼지 않는다고 하시였습니다.

일군들의 가슴은 한없는 격정으로 설레였습니다.

그이께서는 감회깊은 어조로 교시하시였습니다.

내가 지금 매일과 같이 군대와 공장, 기업소를 비롯한 여러 부문에 대한 현지지도를 하는것도 다 인민의 행복을 위해서이다. 나는 현지지도로 날과 날을 보내기때문에 어느 하루도 편안하게 잠을 자보지 못하였다. 내가 잠을 자는것은 현지지도길의 자동차안에서 잠간 눈을 붙이는것뿐이다. 나는 그렇게 살아왔기때문에 이제는 그것이 습관이 되여 오히려 침대에서 자는것이 불편해보인다. 나에게는 자동차안에서 조금 자는것이 제일 단잠이고 쉬는 때이며 그것이 휴식의 전부이다. …

끓어오르는 격정을 억제하지 못하는 일군들을 잠시 둘러보시던 그이께서는 이렇게 계속하시였습니다.

나는 이런것을 고생으로 생각한적이 없으며 오히려 여기에서 커다란 긍지와 보람을 느끼군 한다.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고 끼니를 번져가며 일하다가도 인민들이 잘살게 되였다는 말을 들으면 피곤도 한시에 사라지고 힘이 솟는다. 일군들이 실지 나를 기쁘게 하려면 인민을 위하여 한가지라도 좋은 일을 해놓아야 한다.

인민을 위한 고생을 락으로 여기시며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 모든것을 바쳐가신 우리 장군님,

그이를 우러르며 일군들은 한없이 위대한 분을 어버이로 모시고 사는 긍지와 자부심을 더욱 심장깊이 새기였습니다.

 

몸소 지어주신 신발이름

 

주체99(2010)년 5월 어느 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한 신발공장을 찾으시였을 때였습니다.

현장을 돌아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공장에서 생산한 제품들을 하나하나 보아주시면서 여러가지 형태의 솜신발앞에서 걸음을 멈추시였습니다.

신발을 손에 드시고 잠시 생각에 잠기셨던 그이께서는 《목높은 림업용솜신》이라고 쓴 제품이름에서 인차 눈길을 떼지 못하시였습니다.

그이께서는 종업원들이 정말 일을 많이 했다고 높이 평가하시면서도 신발의 이름을 거듭 외우시였습니다.

그러시다가 이 공장에서 만들고있는 목긴 솜신발은 림업로동자들뿐아니라 추운 곳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다 좋아할것이라고 교시하시였습니다.

일군들은 그이께 신발이 손색없이 만들어진데 대하여 이구동성으로 말씀드리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기뻐하시며 이 공장에서 인민들을 위하여 훌륭한것을 만들어냈는데 거기에 어울리게 이름도 잘 붙여야 하겠다고 하시면서 량강도의 특산품인것만큼 신발이름을 량강도솜장화라고 하는것이 좋을것 같다고 정을 담아 교시하시였습니다.

량강도솜장화, 정말 멋진 이름이였습니다. 일군들은 모두가 환성을 터치였습니다.

이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들의 복리에 이바지하는 이런 공장을 돌아볼 때 제일 기분이 좋다고 하시면서 인민을 위하여 멋있는 량강도솜장화를 더 많이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하시였습니다.

그이의 가르치심은 인민을 위해 더 잘 복무해야 한다는 숭고한 사명감을 일군들의 가슴에 더욱 깊이 새겨주었습니다.

 

지금까지 일화묶음 《인민의 행복에서 기쁨을 찾으시며》를 보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