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2월 14일  
첫페지/ 북녘의 오늘/ 주요방송기사/ 보도/ 아시는지요?/ 유모아와 일화/ 꽃망울실/ 문예물/ 동영상/ 사진/ 청취자마당
방송시간 아침 7시~9시 낮 1시~3시 저녁 9시~11시 주파수안내 단파 : 6 250KHz, 3 945KHz, 3 970KHz 초단파 : 97.8MHz, 97MHz, 89.4MHz
주체108(2019)년 11월 30일 《통일의 메아리》
창조의 기념비들은 전한다

백번 듣는것보다 한번 보는것이 낫다는 격언이 있습니다.

우리 당의 위대함을 그 어떤 말이나 글보다 더욱 생동하게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뚜렷한 실체가 있으니 그것이 바로 조국땅 방방곡곡에 우후죽순처럼 일떠선 기념비적창조물들입니다.

그럼 이 시간에는 주체108(2019)년 10월 21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기사 《창조의 기념비들은 전한다》를 보내드리겠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습니다.

《조선로동당의 진모습은 당이 꾸려놓은 조국의 모습에 있고 언제나 행복에 겨워있는 인민의 모습에 있습니다.

건축물에 당대의 건축술뿐아니라 그를 창조한 인간들의 사상감정과 정서, 지향이 집중적으로, 전면적으로 반영된다는것은 주지의 사실입니다. 하기에 건축물을 두고 시대상을 산 화폭으로 보여주는 하나의 정교한 예술작품이라고도 하는것입니다.

하다면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장엄한 진군포성과 더불어 이 땅에 수풀처럼 일떠선 건축물마다에는 과연 어떤 사상과 지향이 담겨져있는것이겠습니까.

우리 당이 펼친 건설의 대번영기와 더불어 시대의 걸작, 인민의 행복의 재부로 일떠선 수많은 기념비적건축물들이 눈앞에 떠오릅니다.

릉라인민유원지, 옥류아동병원, 문수물놀이장, 미림승마구락부, 마식령스키장, 연풍과학자휴양소, 평양국제비행장 항공역사, 미래과학자거리, 과학기술전당, 려명거리…

그 하나하나의 건축물마다에는 우리 당의 숭고한 념원과 원대한 리상이 참으로 강렬하고 웅심깊게 실려있습니다.

몇해전 연풍과학자휴양소의 위치를 잡아주시기 위해 몸소 연풍호반에 거룩한 자욱을 새기시던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동행한 일군들에게 뜨겁게 말씀하시였습니다.

우리는 과학자들을 위한 모든것을 다 최상의 수준에서 마련해주어야 합니다.

모든것을 다 최상의 수준에서!

무엇을 하나 건설하여도 이렇듯 가장 훌륭하고 완벽한것을 인민들에게 안겨주시려는것이 바로 우리 원수님의 숭고한 뜻이고 강렬한 의지입니다.

이런 불같은 소원을 지닌분이시기에 려명거리건설을 정력적으로 이끄시던 나날에는 깊은 밤, 이른새벽에도 때없이 올라오는 형성안들을 무려 천수백건이나 보아주신것이였습니다.

정녕 나날이 늘어나는 시대의 기념비적건축물마다에 어려있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심혈과 로고를 어찌 다 헤아릴수 있겠습니까.

경애하는 원수님의 뜻깊은 가르치심이 오늘도 만사람의 가슴을 세차게 울립니다.

주체의 사회주의건축은 본질에 있어서 인민대중제일주의건축입니다.

인민대중제일주의건축!

바로 여기에 세인을 경탄시키는 우리 시대의 기념비적건축물마다에 천만근의 무게로 실려있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의 정신이 응축되여있는것입니다.

돌이켜보면 인류사에는 건축분야에 깊은 자욱을 남긴 명인들이 적지 않게 기록되여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경애하는 원수님처럼 특출한 창조의 실력만이 아닌 열화같은 인민사랑으로 건축예술의 개화기를 그처럼 숭고한 경지에서 펼쳐가시는 절세의 위인을 력사는 알지 못합니다.

그렇습니다. 조선로동당이 펼친 건설의 대번영기, 이는 바로 경애하는 원수님의 심중에서 용암마냥 끓는 인민사랑의 거세찬 분출인것입니다.

하기에 그 거대한 힘이 안아올리는 이 땅의 창조물들은 위대한 김정은시대를 소리높이 구가하는 시대의 기념비, 인민의 재부로 영원한 생명력을 지니는것입니다.

 

 

지금까지 주체108(2019)년 10월 21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기사 《창조의 기념비들은 전한다》를 보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