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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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10월 8일 《통일의 메아리》
더 높이 휘날리라 주체의 붉은 당기여! (1)

맑고 푸른 10월의 하늘가에 조선로동당기가 세차게 휘날립니다.

주체조선의 높은 존엄의 상징이고 승리의 기치인 조선로동당기!

그 성스러운 기폭이 내 조국의 하늘가에 높이 휘날린 때로부터 참말로 경이적이고도 영광스러운 력사가 장엄히 흐르게 되였습니다.

정녕 조선로동당기의 세찬 퍼덕임과 더불어 우리 인민의 처지와 운명에서는 극적인 전환이 일어났으며 이 땅에서는 인민의 꿈과 리상이 꽃펴나고 영원한 승리의 노래가 끝없이 울려퍼지게 되였습니다.

그럼 이 시간부터 《더 높이 휘날리라 주체의 붉은 당기여!》, 이런 제목의 글을 련재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오늘은 첫번째시간입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습니다.

《조선로동당은 앞으로도 김일성, 김정일동지 당의 존엄과 위력을 만방에 떨치며 백승의 력사만을 아로새겨갈것이다.》

결심하면 무엇이나 다 이루었고 싸우면 반드시 승리한 그 위대한 력사에 제명을 단다면 아마도 《조선로동당이 있기에!》일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위대한 조선로동당이 있기에 이 조선은 무궁강대하다!

바로 이것이 창공높이 휘날리는 붉은 당기를 경건히 우러르며 우리 인민이 온 세상에 소리높이 터치는 뜨거운 격정의 웨침입니다.

혁명적당은 본질에 있어서 수령의 사상과 위업을 실현해나가는 수령의 당이며 당건설에서 기본은 수령의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을 보장하고 그 계승성을 실현하는것입니다.

바로 그렇게 할 때만이 당이 혁명과 건설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키는 조직자, 향도자로서 자기의 역할을 원만히 수행할수 있습니다. 이것은 지나온 력사가 보여준 철리입니다.

줄기차고 억센 향도의 힘으로 우리 혁명을 오직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이끌어나가는 위대한 조선로동당.

하다면 우리 당이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로서의 불패의 위력을 남김없이 떨쳐나갈수 있게 하는 힘의 원천은 과연 무엇이겠습니까.

이에 대하여 우리는 조선로동당이 걸어온 70여년의 력사를 다 들어 이야기하려 하지 않습니다.

하나의 자그마한 물방울에 온 우주가 비낀다는 말이 있듯이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시고 걸어온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장엄한 진군을 통해서도 우리 당의 위대성에 대하여 명백히 이야기할수 있습니다.

수령의 사상과 령도의 계승문제는 당과 혁명의 운명과 관련되는 중대한 문제이며 혁명적당건설에서 나서는 근본문제의 하나입니다.

이 력사의 철리를 굳게 새겨안으시였기에 우리 당령도사를 위대한 수령님들의 사상과 위업의 빛나는 계승의 날과 달로 장엄히 아로새겨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이십니다.

지금으로부터 7년전 4월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4차 대표자회를 앞둔 어느날이였습니다.

이날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당대표자회를 통하여 수령님의 후손들이며 장군님의 전사, 제자들인 우리가 어떤 신념과 의지, 도덕의리심을 가지고 자기 수령을 받들어모시고 수령의 사상과 위업을 실현하기 위하여 어떻게 떨쳐나섰는가를 뚜렷이 보여주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시였습니다.

조선로동당의 력사는 당의 창건자이신 수령님의 위대한 혁명활동력사이며 수령님의 사상과 위업을 빛나게 계승하여오신 장군님의 위대한 혁명활동력사이다. 우리 당이 지닌 높은 권위와 불패의 위력, 혁명과 건설에서 이룩한 위대한 업적은 수령님과 장군님의 존함과 결부되여있으며 수령님과 장군님의 존함은 우리 당의 강화발전과 더불어 영원불멸할것이다. 조선로동당은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을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신 김일성, 김정일동지의 당이다. …

경애하는 원수님의 그날의 뜻깊은 가르치심에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사상과 업적을 빛나게 계승해나감으로써 우리 당을 혁명과 건설을 승리적으로 이끄는 조직자, 향도자로 더욱 강화발전시켜나가시려는 철의 의지가 뜨겁게 맥박치고있었습니다.

 

 

지금까지 《더 높이 휘날리라 주체의 붉은 당기여!》, 이런 제목의 글을 보내드렸습니다.

오늘은 첫번째시간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