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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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8월 23일 《통일의 메아리》
《태양복은 김일성민족의 특전입니다》(3)

겨레의 목소리 들어보는 시간입니다.

이 시간에는 전시간에 이어 주체96(2007)년 5월 비전향장기수 김일진선생이 쓴 글 《태양복은 김일성민족의 특전입니다》를 계속해서 보내드리겠습니다.

오늘은 세번째시간입니다.

 

혁명의 고향, 태양의 성지에서 육체도 정신도 성장한 제가 만경대혁명정신과 그 고귀한 애국의 넋을 전향이라는 얄팍한 부귀와 바꿀수 없다는것은 자명한것입니다. 신념이냐, 전향이냐 하는 갈림길에서 저는 만경대혁명일가분들의 고귀한 애국정신과 혁명절개로 신념을 벼리면서 남산의 푸른 소나무처럼 한모습으로 살 의지를 가다듬군 하였습니다. 만일 저의 심장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계시지 않았더라면 야수적인 고문으로 뼈가 으스러져 다리병신이 되기 전에 벌써 전향서에 이름 석자를 써넣었을것입니다.

태양복, 조선민족특유의 이 대행운은 이 나라 혁명가들과 인민들의 신념이고 락관이며 영원한 승리입니다.

태양복이 세워준 신념의 억센 기둥으로 하여 조선혁명의 대가 굳건하고 엄혹한 시련을 이겨낸 혁명전사들의 보람과 긍지가 그처럼 큰것입니다.

생각할수록 가슴이 뜨겁고 누릴수록 긍지에 넘치며 새길수록 신심과 락관이 샘솟는 행운의 태양복입니다.

행성을 누비며 울려퍼지는 태양찬가, 세계의 곳곳에서 앞을 다투어 피여나는 태양의 꽃, 이는 절세의 위인이신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우리 인민과 인류의 가장 뜨거운 경모와 열렬한 례찬의 상징입니다.

행운의 태양복과 더불어 흘러온 우리 혁명의 력사는 웅변해줍니다.

태양복이야말로 조선민족의 현대사에 기적과 변혁을 아로새기고 지난날 압박받고 천대받던 우리 인민을 력사의 주체로, 자주시대 혁명적인민의 귀감으로 일떠세운 위대한 힘이라는 엄연한 진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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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족은 두분의 위대한 수령을 모시여 대를 이어 태양복을 누리는 행운민족이며 바로 거기에 자주위업의 필승불패성의 비결이 있습니다.

우리가 살고있는 행성에는 나라도 많고 민족도 1 200여개를 헤아립니다. 우리 공화국이 면적은 크지 않고 인구도 많지 않지만 세계의 모든 나라들이 조선을 다 알고 조선인민을 존경합니다.

오늘 우리 공화국은 위대한 강국으로 세계의 상상봉에 우뚝 섰습니다. 조선민족의 존엄과 위용은 최상의 경지에 이르렀습니다.

우리 공화국이 오늘 온 세계가 선망하는 사회주의강국의 존엄을 떨치게 된 가슴벅찬 현실은 대를 이어 누리는 태양복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는것입니다.

우리 민족의 높은 자주적존엄과 위용에 대해 생각할 때마다 우리 민족의 밝은 앞날과 사회주의조선의 창창한 미래를 확신에 넘쳐 예언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가 저의 심금을 쿵쿵 울려줍니다.

김정일동지는 주체조선의 상징이며 미래입니다.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앞으로 주체혁명위업은 승승장구할것입니다. 나는 김정일동지의 령도가 탁월하기때문에 조선의 미래에 대하여 마음을 놓고있습니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을 태양으로 모신 조선의 밝은 미래에 대한 어버이수령님의 예언이 오늘 현실로 펼쳐지고있습니다.

지난 4월에 진행된 건군절(당시) 75돐경축 열병식은 사회주의조선의 승리의 기상과 무적의 위용에 대한 일대 시위였습니다.

지축을 쩡쩡 울리며 나아가는 무적의 열병대오들은 백두령장의 손길아래 최정예무력으로 자라난 불패의 위력을 남김없이 보여주었습니다.

우리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건드리는자 이 세상 그 어디에 있건 복수의 불벼락을 면치 못한다는 철의 의지를 선언하듯 위엄있게 나아가는 자랑스러운 광경을 보느라니 불현듯 총대가 약한탓에 식민지민족의 설음을 당하지 않으면 안되였던 그 시절의 비화가 떠올랐습니다. 칠칠암흑이 얼마나 무겁게 휘감겼으면 한 지사가 억수로 쏟아지는 소낙비를 보며 너 그대로 왜적의 머리우에 퍼붓는 화살, 총포알이 되여달라고 절규하였겠습니까.

총에 맞고 칼에 찔려 죽으면서도 하소연 한마디 할데가 없던 약소민족을 천만대적도 감히 범접 못하는 강대한 민족으로 되게 해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은덕이 가슴뜨겁게 안겨와 눈시울이 젖어들었습니다.

피눈물나는 수난의 력사를 되풀이하지 않으려고, 수령님 물려주신 사회주의 내 나라를 지키고 빛내이시려고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드신 김정일장군님은 정녕 우리 민족의 태양이시며 은인이십니다.

선군정치는 나의 기본정치방식이다, 내가 총대를 중시하고 선군정치를 하는 한 우리 나라는 끄떡없다, 나는 선군정치로 이 땅우에 강성대국을 건설하고 조국통일위업을 실현할것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이 철의 의지는 총대로 나라와 민족을 수호하고 창창한 미래를 확고히 담보하시려는 장엄한 선언이였다고 생각합니다.

한다면 하는것이 위대한 장군님의 영웅남아다운 기질이고 배짱입니다.

크나큰 믿음과 고무, 뜨거운 감사와 충정의 의지로 위대한 일심의 활화산을 터친 열병식광장은 승리를 경축하는 대정치축전장이였습니다.

 

 

지금까지 전시간에 이어 주체96(2007)년 5월 비전향장기수 김일진선생이 쓴 글 《태양복은 김일성민족의 특전입니다》를 계속해서 보내드렸습니다.

오늘은 세번째시간이였습니다.

겨레의 목소리 여기서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