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0월 18일  
   
첫페지/ 북녘의 오늘/ 주요방송기사/ 보도/ 아시는지요?/ 유모아와 일화/ 꽃망울실/ 문예물/ 동영상/ 사진/ 청취자마당
방송시간 아침 7시~9시 낮 1시~3시 저녁 9시~11시 주파수안내 단파 : 6 250KHz, 5 905KHz, 3 970KHz 초단파 : 97.8MHz, 97MHz, 89.4MHz
주체108(2019)년 7월 9일 《통일의 메아리》
인민의 태양 영원히 빛난다 (2)

이 시간에는 전시간에 이어 《인민의 태양 영원히 빛난다》, 이런 제목으로 계속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은 두번째시간입니다.

 

진정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처럼 온갖 고초를 다 겪으시며 인민을 위해 헌신하신 그런 인민의 수령이 동서고금 그 어디에 또 있었습니까.

북받치는 격정으로 하여 일군의 어깨는 세차게 오르내렸습니다.

그런 그를 진정시켜주시며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동무의 심정을 알만 하다고, 그러나 《이민위천》은 자신의 좌우명이라고, 자신께서는 지난 시기에도 그러하였던것처럼 앞으로도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고 한생을 인민을 위해 바치려고 한다고 뜨겁게 교시하시였습니다.

인민을 깨우쳐 주체의 숨결을 부어주시고 열화같은 사랑과 한없이 넓은 포옹력으로 인민을 품에 안아 영웅으로, 투사로 키워주시였건만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시며 위대한 혁명생애의 마지막생신날마저 인민의 행복을 위해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치신 어버이수령님.

항일혁명투쟁시기 우리가 《한울님》을 숭상하듯이 장군님께서도 숭상하는 대상이 있는가고 묻는 박인진도정에게 어버이수령님께서 하신 가르치심이 세월의 언덕을 넘어 오늘도 인민의 가슴을 세차게 울려줍니다.

물론 나에게도 신처럼 숭상하는 대상이 있다. 그것은 바로 인민이다. 나는 인민을 하늘처럼 여겨왔고 인민을 하느님처럼 섬겨오고있다. 나의 하느님은 다름아닌 인민이다. 세상에 인민대중처럼 전지전능하고 위력한 힘을 가진 존재는 없다. 그래서 나는 《이민위천》을 평생의 좌우명으로 삼고있다.

이렇듯 숭고한 인민관을 지니고계시였기에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인민의 존엄을 지켜주시고 인민의 리익을 첫자리에 놓으시던 길림시절과 량수천자마을에서의 그때처럼 위대한 한생을 인민을 위해 바치시였습니다.

그 하많은 이야기들중에는 이런 사실도 있습니다.

어느해 봄날 자재공급부문의 책임일군은 어버이수령님의 부르심을 받게 되였습니다.

푸른 잎새들이 봄바람에 가볍게 설레이는 정원에서 산책하시던 어버이수령님께서는 그와 함께 걸으시며 당시 경제관리에서 나서는 수많은 문제들에 대한 해결책도 찾아주시고 자재공급사업에서 매듭을 짓지 못하고있던 문제들에 대하여서도 하나하나 결론을 주시였습니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이날 많은 문제들에 대하여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습니다. 이어 집무실에 들어서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군에게 밥가마용선철을 얼마나 공급하였는가고 물으시였습니다.

일군은 미처 대답을 올릴수가 없었습니다. 그때 대건설투쟁이 활발히 벌어지던 우리 나라의 그 어디서나 요구하는것이 철강재였습니다. 그러다보니 밥가마용선철은 생각밖에 있었습니다.

그 시기로 말하면 새로운 형태의 전기밥가마도 나오고 또 보기 좋은 늄가마도 많이 생산되여 인민들의 생활에 널리 리용되고있었습니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이러한 그의 마음을 짐작하고계신듯 밥가마는 꼭 선철을 써야 한다고, 아무리 알루미니움가마, 전기밥가마로 밥을 해도 조선밥맛이 잘 나지 않는다고, 선철가마로 지은 밥만이 독특한 조선밥맛이 난다고 이르시였습니다.

인민에 대한 생각이 얼마나 극진하시였으면 누구도 생각지 못한 가마밥의 독특한 맛까지도 설명해주시며 조선고유의 밥맛을 내는 가마생산에 필요한 선철을 보장해줄데 대하여 강조하시였겠습니까.

우리 일군들이 어떤 자세와 립장에서 인민들의 생활을 보살펴야 하며 나라의 살림살이를 타산하고 계획을 세워야 하는가를 깨우쳐주는 어버이수령님의 고귀한 가르치심을 받아안은 일군의 충격은 컸습니다.

정녕 돌이켜보면 볼수록 어버이수령님의 자애로운 품속에서 행복만을 알며 세상에 부럼없이 살아온 이 나라의 아들딸들입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하신 말씀이 우리의 가슴을 적셔줍니다.

참으로 김일성동지는 력사에 있어본적이 없는 혁명의 위대한 수령,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며 만민이 우러르는 절세의 위인이시다.

자주시대의 지도사상을 창시하시고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의 완성을 위한 만년초석을 마련하신 김일성동지는 위대한 인민의 수령, 주체의 태양으로 영생하실것이다. …

열화같은 경모의 정이 강산을 더욱 뜨겁게 달구는 그리움의 7월, 어버이수령님들의 숭고한 념원을 이 땅에 현실로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우러러 인민은 격정의 목소리를 터칩니다.

충정과 의리의 최절정에서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인민사랑의 력사를 끝없이 빛내여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어버이수령님은 사회주의 우리 조국과 더불어 사랑하는 인민의 심장속에 영생하신다!

 

 

지금까지 두번에 걸쳐 《인민의 태양 영원히 빛난다》, 이런 제목으로 전부 말씀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