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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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6월 24일 《통일의 메아리》
고결한 위인적풍모에 매혹되여

이 시간에는 일화 《고결한 위인적풍모에 매혹되여》를 보내드리겠습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따뜻한 사랑의 한품에 안아주시였던 외국의 벗들가운데는 전 일본국회 참의원 의원 오다까 요시꼬라고 하는 녀성도 있습니다.

오다까 요시꼬가 처음 우리 나라를 방문한것은 주체64(1975)년 7월이였습니다. 그때 그는 일본자민당유지의원단의 한 성원으로 우리 나라를 방문하여 위대한 수령님의 접견을 받는 영광을 지니였습니다. 그러나 그는 기쁨과 함께 불미스러운 과거사로 하여 누구에게 말할수 없는 괴로움이 겹쌓여 마음을 진정하지 못하고있었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일제를 반대하는 항일혁명투쟁을 조직전개하시던 시기 그는 만주영화협회에서 리향란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가수로서 만주와 조선의 일본군주둔지들을 돌아다니며 노래를 불러 침략자들의 열기를 돋구어주었던것입니다. 이러한 그가 일제가 그렇게도 무서워 벌벌 떨던 항일의 전설적영웅이신 위대한 수령님을 몸가까이 뵙게 되였으니 죄스럽고 송구한 마음으로 하여 어찌할바를 몰라하였습니다.

이때 위대한 수령님께서 그의 이름을 몸소 불러주시였습니다. 그는 머리도 들지 못한채 지난날의 잘못을 용서해달라고 우리 수령님께 말씀올리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의 심정을 깊이 헤아리시고 인생에는 노래도 있고 춤도 있다고 하시면서 그의 과거를 백지화해주시였습니다.

참으로 위대한 수령님은 사람들의 마음까지 속속들이 꿰뚫어보시고 얼어붙었던 가슴을 대번에 녹여주시는 위대하고 자애로운분이시였습니다.

오다까 요시꼬는 위대한 수령님을 만나뵙던 때를 회상하여 쓴 글에서 자기는 아직까지 주석님과 같이 그처럼 넓은 도량과 고결한 풍모를 지니신 령도자를 만나보지도 못하였거니와 그러한 령도자가 있다는 말을 들어본적도 없다고 하면서 수령님이시야말로 세계가 우러러 따르는 천출위인이시라고 격찬하였습니다.

 

지금까지 일화 《고결한 위인적풍모에 매혹되여》를 보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