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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6월 10일 《통일의 메아리》
녀류작가의 탄복

이 시간에는 일화 《녀류작가의 탄복》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주체69(1980)년에 도이췰란드의 녀류작가 루이저 린저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만나뵙기 위하여 우리 나라를 방문하였습니다.

일찍부터 문필활동을 벌려온 량심적인 녀류작가였던 그는 나치스공판정에서 극형을 선고받은적도 있었습니다. 오래동안 정의와 진리를 찾아헤매던 그는 위대한 수령님의 전기를 읽고 인생전환의 길에 들어섰습니다. 조선의 현실을 직접 보고싶어 우리 나라를 방문한 그는 평양을 비롯한 여러곳을 돌아보고 커다란 감동을 받았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바쁘신 속에서도 시간을 내시여 루이저 린저를 만나주시였습니다.

몸소 정원에까지 나오시여 그를 반갑게 맞아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습관되지 않은 우리 나라의 기후에 건강은 일없는가고 다정히 물어주시고 그가 제기하는 문제들에 대해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으며 평범한 작가에 불과한 그의 인생사에 대해서도 주의깊게 들어주시였습니다.

루이저 린저는 위대한 수령님께 완전히 매혹되였습니다. 그는 지금까지 여러 나라들을 돌아다니면서 적지 않은 국가지도자들을 만나보았지만 위대한 수령님처럼 한없이 인자하고 너그러우신분은 처음 뵈왔던것입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후 해마다 그가 우리 나라를 방문하도록 특혜도 베풀어주시였으며 10여차례나 그를 만나주시고 뜨거운 사랑과 은정을 거듭 안겨주시였습니다.

그는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한없는 경모심을 안고 위인칭송의 글들을 련이어 써냈습니다.

그는 동료들에게 이렇게 말하군 하였습니다.

《나에게 있어서 김일성주석의 은혜는 대를 두고도 갚을수 없는것이기에 그이를 위해 한줄, 한글자라도 더 쓰다가 숨지는것이 나의 소원일뿐이다.》

 

지금까지 일화 《녀류작가의 탄복》을 보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