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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6월 21일 《통일의 메아리》
주체의 붉은 당기여 무궁토록 휘날리라 (2)

이 시간에는 전시간에 이어 《주체의 붉은 당기여 무궁토록 휘날리라》, 이런 제목으로 계속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은 두번째시간입니다.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시며 굳게 다지신 맹세를 한평생 심장속에 간직하시고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쳐 실천해오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조선로동당을 위대한 창건자의 존함으로 빛을 뿌리는 당, 주체의 항로를 따라 혁명위업을 향도해나가는 로숙하고 세련된 당, 불패의 당으로 누리에 존엄떨쳐주신것이야말로 위대한 장군님께서 우리 당의 강화발전에 쌓으신 업적중 불멸할 업적입니다.

혁명과 건설의 전반사업을 돌보시는 속에서도 그이께서는 조국과 혁명앞에 지니신 력사적사명감으로 심장을 불태우시며 초인간적인 정열, 비범한 사색과 탐구로 선행한 로동계급의 100년사상사를 분석총화하시고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주체의 사상, 리론, 방법의 전일적인 체계로, 오직 어버이수령님의 존함으로만 부를수 있는 자주시대 혁명의 지도사상으로 정식화하시였습니다.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강령 선포, 이는 어버이수령님께서 카륜회의에서 조선혁명의 진로를 밝히신것과 같은 력사적사변으로서 우리 당을 위대한 수령님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는데서 획기적의의를 가지는 계기로 되였습니다.

어느해 2월 16일, 위대한 장군님의 탄생일을 맞으며 마련된 연회에서 하신 어버이수령님의 교시가 숭엄한 추억의 메아리를 불러옵니다.

그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우리 당이 걸어온 길을 감회깊이 돌이켜보시며 이렇게 교시하시였습니다.

한 나라의 당을 수령의 유일사상으로 무장시키고 당안에 유일적령도체계를 세운다는것은 간단한 일이 아니다. 누구도 하지 못한것을 김정일동지가 실현하였다. 당안에 유일사상체계, 유일적령도체계를 튼튼히 세우고 통일단결을 이룩하여놓은것은 김정일동지의 공로가운데서 가장 큰 공로이다. …

진정 우리 혁명위업을 완성하자면 주체사상의 기치높이 당을 튼튼히 꾸리고 그 전위대오의 힘으로 혁명과 건설을 밀고나가야 한다는 철리를 심장속에 새기시고 전당 김일성주의화기치를 높이 드신 위대한 장군님의 철석의 신념과 비범한 령도가 있었기에 우리 당안에서는 주체의 사상, 리론, 방법에 기초하여 당건설, 당활동이 진행되게 되였으며 전당에 위대한 수령님식사업방법, 항일유격대식사업기풍이 철저히 확립되게 되였습니다.

혁명과 건설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수령의 령도를 강화하는것을 생명선으로 틀어쥐시고 우리 당을 명실공히 어버이수령님의 사상과 령도가 체현되고 수령님의 풍모가 꽉 차넘치는 위대한 당, 가장 로숙하고 세련된 혁명의 정치적참모부, 생기발랄하고 활력에 넘쳐 전진하는 위력한 당으로 건설하신것은 우리 장군님께서만이 실현하실수 있는 거창한 위업이였습니다.

류례없이 간고하였던 시련의 나날 우리 인민은 우리 당이 어떻게 주체의 한길을 따라 승리적으로 전진하는가를, 성스러운 조선로동당기가 어떻게 력사의 폭풍속에서 변함없이 세차게 휘날리는가를 실체험으로 목격하였습니다.

1990년대 제국주의자들이 우리 혁명의 붉은기를 내리워보려고 그처럼 갖은 발악을 다하던 엄혹한 시련의 언덕에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엄숙히 선언하시였습니다.

나에게서 그 어떤 변화를 바라지 말라!

이런 억척불변의 신념과 의지로 우리 당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더욱 강화발전시키시고 당의 령도적역할을 끊임없이 높여오신 위대한 장군님이십니다.

 

 

지금까지 전시간에 이어 《주체의 붉은 당기여 무궁토록 휘날리라》, 이런 제목으로 계속해서 말씀드렸습니다.

오늘은 두번째시간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