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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4월 15일 《통일의 메아리》
불멸의 친필에 어린 절세위인의 숭고한 통일애국의 의지 (1)

4월의 봄명절을 맞이한 삼천리조국강산에 절절한 그리움의 대하가 뜨겁게 굽이치고있습니다.

가장 열렬한 조국애, 민족애를 지니시고 민족의 단합과 나라의 통일을 위해 온갖 로고와 심혈을 기울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그이께서 민족의 통일념원을 실현하는 길에 쌓으신 업적은 그 얼마나 위대한것입니까.

그럼 이 시간에는 《불멸의 친필에 어린 절세위인의 숭고한 통일애국의 의지》,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은 첫번째시간입니다.

 

오늘도 우리 겨레는 어버이수령님의 숭고한 통일애국의 의지가 비껴있는 불멸의 친필을 경건히 우러릅니다.

 

 

《김  일  성

     1994. 7. 7.

어버이수령님께서 조국통일과 관련한 문건에 남기신 마지막친필!

보면 볼수록, 새기면 새길수록 조국과 민족에 대한 어버이수령님의 뜨거운 사랑이 가슴에 안겨오고 조국통일을 위한 그이의 위대한 헌신, 불면불휴의 로고가 한가득 어려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습니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조국통일을 민족지상의 애국위업으로 내세우시고 조국통일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시였으며 민족의 숙망을 실현하는 길에 한없이 고귀한 업적을 남기시였다.》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의 년대기들마다에는 뛰여난 예지와 선견지명, 탁월한 령도력으로 조국통일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령도자욱이 아로새겨져있습니다. 그이께서는 외세에 의해 조국강토와 민족이 둘로 갈라진 첫 시기부터 조국통일을 필생의 위업으로 간주하시고 그 실현을 위해 줄기찬 령도의 나날을 이어오시였습니다.

우리 수령님께서 나라의 통일문제를 해결하시기 위하여 지새우신 사색의 밤, 기울이신 로고는 그 얼마인지 모릅니다.

어버이수령님의 력사적친필에는 민족의 분렬을 그 누구보다 가슴아파하시며 조국의 통일과 민족의 륭성번영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신 수령님의 거룩한 혁명생애와 무한한 애국의 열정이 그대로 슴배여있으며 이 세상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그이의 애국애족의 뜻이 숭엄히 어리여있습니다.

남조선의 반동세력들이 외세의 부추김밑에 《두개 조선》조작책동에 기승을 부리고있던 1970년대에 하나의 조선로선을 일관하게 견지하시며 조국통일3대원칙을 제시하시여 분렬주의자들에게 준엄한 철추를 내리신 위대한 수령님!

그이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3대원칙은 나라의 통일문제를 민족의 의사와 리익에 맞게 민족자체의 힘으로 풀어나갈수 있는 근본립장과 근본방도를 천명한 조국통일의 초석입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국통일3대원칙을 제시하심으로써 우리 민족은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실현의 불멸의 기치, 위력한 보검을 가지게 되였습니다.

어버이수령님께서 조선로동당 제6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제시하신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과 주체82(1993)년 4월에 발표하신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은 조국통일3대원칙과 함께 우리 민족이 나아갈 자주통일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는 가장 정당한 통일대강들입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국통일운동에 대한 령도의 전기간 정세변화를 예리하게 통찰하시고 언제나 주동적으로 조국통일에 유리한 조건들을 마련해나가시였습니다.

력사적인 7.4공동성명이 채택된 이후 배신적인 자세를 취하면서 그것을 뒤집어엎는 길로 나가던 남조선의 《유신》독재자가 외세의 각본에 따라 민족의 영구분렬을 노린 이른바 《특별성명》이라는것을 들고나왔을 때였습니다.

비범한 예지와 통찰력으로 남조선분렬주의자들의 반통일적이고 매국배족적인 정체를 꿰뚫어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62(1973)년 6월 23일 력사적인 연설 《민족의 분렬을 방지하고 조국을 통일하자》에서 조성된 난국을 타개하고 조국통일의 새 국면을 열어나가려는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확고한 의지를 담아 조국통일5대방침을 천명하시였습니다. 그리하여 《두개 조선》조작을 꾀한 《유신》독재자의 매국적인 《특별성명》은 세상에 나오자마자 휴지장신세를 면치 못하였으며 남조선인민들은 분렬주의자들을 반대하고 사회의 민주화와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 과감히 떨쳐나서게 되였습니다.

 

지금까지 《불멸의 친필에 어린 절세위인의 숭고한 통일애국의 의지》,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렸습니다.

오늘은 첫번째시간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