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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4월 15일 《통일의 메아리》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생신날에

이 시간에는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생신날에》,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으로 뜨겁게 달아오른 4월의 이 강산에 그이의 마지막생신날에 있었던 가슴뜨거운 이야기가 더욱더 눈물겹게 전해지고있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습니다.

김일성동지의 한생은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고 사상과 령도에 구현하여 현실로 꽃피우신 인민적수령의 숭고한 한생이였다.》

어버이수령님의 탄생 82돐이 되는 주체83(1994)년 4월 15일이였습니다.

뜻깊은 이날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여느날과 다름없이 바쁘신 시간을 보내시였습니다.

어떻게 하면 우리 인민들을 더 잘살게 하겠는가에 대하여 마음쓰시였고 우리 나라를 방문한 세계 여러 나라 국가 및 정부수반들과 당수들, 대통령특사들, 외국인들도 만나시였습니다.

몹시 피로해하시면서도 계속 집무를 보시는 어버이수령님께 한 일군이 이제는 휴식을 하셔야 하겠다고 간절히 말씀드리였습니다.

그러자 어버이수령님께서는 고맙다고, 동무들은 나를 보고 자꾸 휴식을 하라고 하는데 나도 쉬고픈 때가 많다고 하시면서 조용히 자리에서 일어서시여 깊은 사색속에 천천히 방안을 거니시였습니다.

잠시후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이렇게 교시하시였습니다.

정말 이제는 나이 80살을 넘기고보니 일이 힘들 때마다 다른 사람들과 같이 손자, 손녀들을 데리고다니면서 편히 휴식을 하고싶소. 그럴 때마다 마음에 걸리는것이 인민들의 생활이 높아지지 못하는것이요. …

순간 일군은 생신날에조차 휴식하지 못하시는 그이의 심중이 어려와 눈굽이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그러는 그를 미덥게 바라보시며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일군들이 인민의 충복이 되여 일을 잘해야 한다고, 나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일군들이 인민들속에 들어가야 한다고 자주 강조하고있으며 아무리 힘들어도 인민들의 목소리를 들으려고 자주 현지지도를 하고있는것이라고 뜨겁게 교시하시였습니다.

그이의 고귀한 가르치심을 새길수록 일군의 눈앞에는 인민들이 가슴아파한다고 하시며 지팽이를 차안에 그냥 두시고 과일군과수종합농장을 돌아보시던 수령님의 모습이 어제런듯 안겨왔습니다.

어떻게 해서든지 그이께 휴식을 보장해드려야 한다는 생각으로 일군은 자신의 건강은 전혀 돌보지 않으시고 너무 무리하시니 정말 안타깝다고, 위대한 장군님께서도 수령님의 건강때문에 얼마나 걱정하시는지 모른다고 절절히 아뢰였습니다.

한동안 창밖을 바라보시던 어버이수령님께서는 김정일동지가 나의 건강때문에 마음을 쓴다는것은 나도 잘 알고있다고, 김정일동지도 인민들의 생활이 걱정되여 밤낮없이 일하고있는데 나도 일해야 한다고 뜨겁게 교시하시였습니다.

그러시면서 자신께서는 어린 나이에 집을 떠나 10대, 20대인 한창나이에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자지도 못하면서 고생을 하였다고, 그러다보니 나이가 들면서 이렇게 힘이 드는것 같다고 실로 눈물겨운 심장의 고백을 터놓으시였습니다.

일군의 두볼로는 격정의 눈물이 흘러내렸습니다.

그러는 그를 진정시키시며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이민위천은 나의 좌우명이라고, 나는 지난 시기에도 그러하였던것처럼 앞으로도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고 한생을 인민을 위해 바치려고 한다고 힘주어 교시하시였습니다.

세상에 위인은 많았어도 이렇듯 우리 수령님처럼 인민을 하늘로 여기시고 인민을 위하여 위대한 한생을 깡그리 바치신 그런 절세의 위인은 그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이 세상에 애오라지 인민밖에 모르신 어버이수령님은 천년이 가도 만년이 가도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어버이수령님을 그리는 뜨거운 마음안고 만경대고향집을 찾은 근로자들

 

지금까지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생신날에》,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