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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4월 15일 《통일의 메아리》
고결한 충정과 도덕의리의 세계

이 시간에는 일화묶음 《고결한 충정과 도덕의리의 세계》를 보내드리겠습니다.

 

천연색텔레비죤방송이 개시된 날

 

사람들은 우리 나라에서 언제부터 천연색텔레비죤방송의 첫 전파가 날았는지 아마 다는 알지 못할것입니다. 집집마다에서 비쳐나오는 밝고 선명하고 아름다운 천연색텔레비죤화면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뜨거운 손길이 어리여있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천연색텔레비죤방송을 실현하기 위한 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습니다.

천연색텔레비죤방송개시를 위한 마지막시험전파를 날리는 날이였습니다.

이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시험방송화면을 보아주시였습니다. 그때 일군들의 마음은 저으기 긴장되여있었습니다.

시험방송이 끝나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며 이만하면 대단하다고, 화면이 좋다고 치하하시고나서 이렇게 교시하시였습니다.

준비를 잘했다가 래일 방송하도록 합시다. …

하여 다음날 첫 천연색텔레비죤방송의 전파가 날았고 우리 인민은 천연색텔레비죤화면을 통하여 해빛같이 밝고 인자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영상을 우러러뵈올수 있게 되였습니다. 우리 나라 방송력사에 기록된 그날은 바로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62돐이 되는 주체63(1974)년 4월 15일이였습니다.

 

전선길에서 드리신 경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85돐이 되는 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조국수호의 전선길을 걷고계시였습니다.

전선동부의 인민군부대를 시찰하신 그이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적이 깃들어있는 지혜산에 오르시였습니다.

소중한 추억을 불러주는 사적지를 깊은 회억속에 돌아보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수령님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은 사회주의조국과 더불어 영원히 빛날것이라고 하시면서 북받치는 격정을 이기지 못하시여 손수건을 꺼내드시였습니다.

동행한 일군들도 뜨거운것을 삼키였습니다.

이어 지혜산에 세운 어버이수령님의 현지지도표식비앞에 이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오늘 4월 15일을 최전연에서 맞다보니 수령님께 경의도 드리지 못하였다고 하시면서 지혜산에 세운 위대한 수령님의 현지지도표식비앞에서 수령님께 경의를 드리자고 뜨겁게 교시하시였습니다. 이어 위대한 장군님의 우렁우렁하신 음성이 울리였습니다.

《차렷, 경례!》

그날에 드리신 뜻깊은 경의, 그것은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 주체혁명위업을 굳건히 이어가실 위대한 장군님의 철석의 신념을 보여주는 영원불멸할 화폭이였습니다.

 

지금까지 일화묶음 《고결한 충정과 도덕의리의 세계》를 보내드렸습니다.